배우 유설아(30)가 웅진그룹 며느리가 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재벌가로 시집간 여배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유설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설아의 남편은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둘째 아들 윤새봄 씨. 그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했
배우 유설아가 지난 22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웅진그룹 며느리가 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아이디 pkj6****는 "여사부일체에서 너무너무재밌게봤어요.쫌 오래 됐지만 지금도 보고 싶었는데,어쨋든 결혼 축하드리고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유설아 결혼, 축하는 드리지만..누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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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69) 웅진그룹 회장의 둘째 며느리가 배우 유설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한 매체는 재계 관계자의 입을 빌어 "지난 22일 결혼한 배우 유설아의 남편이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재벌 2세와 여자 연예인의 결혼이라는 소재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특히 윤석금 회장
배우 유설아(30)가 웅진그룹 며느리가 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한 매체는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년여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랑이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둘째 윤새봄씨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치러졌다.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