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 전 회장의 유족과 합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두 번째 통합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1. 오대양 사건 및 5공화국 유착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 전 회장이 오대양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보도와 유 전 회장이 198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4월21일 홈페이지 뉴스섹션 제하 등의 기사에서 이준석 선장 및 그의 부인 그리고 세월호 선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이며, 구원파는 한번 영혼 구원을 받으면 육신은 자연히 구원을 받고, 기도와 예배를 부정하고, 한번 구원을 받으면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또 유 전 회장이 해당 교단을 설립한
유병언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로 수배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진 가운데 그의 상당한 인맥 중 핵심 측근에 유독 여성이 많다는 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과 함께 도피생활을 한 의혹을 받는 30대 중반 여성 신모 씨를 전날 밤 체포해 조사
구원파 장학생, 유병언 키즈
세월호 참사의 초기 현장을 지휘했던 이용욱 해경 국장이 유병언 장학생으로 드러나 한 때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는 가운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40년 가까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숙식을 해결해주며 이른바 '유병언 키즈'를 양성해온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일요신문과 TV조선에 이어 26일에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유병언 현상금
검찰과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 씨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각각 5억원과 1억원으로 상향한 가운데 그 속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에 대한 신고 보상금을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
1일 해양경찰청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이 전남 진도군청에서 TV조선의 “해경 정보수사국장 유병언 키즈”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을 하고 있다. TV조선은 전날 뉴스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부터 구조 작업을 현장에서 지휘한 해양경찰청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이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장학생"이라고 보도했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