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탑이 이달 25일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윙스탑 서울대입구역점에서는 윙스탑만의 특별한 시즈닝 작업인 소스앤토스(Sauced-and-Tossed)를 고객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 키친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며, 1인 방문객부터 파티, 가족 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단체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총 64석
미국 패스트 캐주얼 치킨 브랜드 윙스탑은 강남역 인근에 1호점 공사를 시작, 내년 1월 초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994년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처음 문을 연 윙스탑은 현재 전 세계에 18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의 다양하고 독특한 시즈닝을 활용해 고객 입맛을 사로잡은 윙 전문 치킨 레스토랑이다.
그랜드
가수 서영은이 애절한 발라드를 들고 3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치사치사치사’로 돌아온 서영은의 컴백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서영은은 하얀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유의 담담하게 내뱉는 그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영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