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주류 특화 유료 멤버십 ‘신라 앤 치어스(SHILLA & CHEER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멤버십은 가입비 이상의 신라면세점 포인트를 제공하고 서울신라호텔 프리미엄 위스키 부티크 & 라운지에서 즐기는 위스키 체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멤버십 가입 시 총 109만 원(82만 원 상당 주류 전용 포인트 포함) 상당의 포인
1~8월 위스키 수입량 전년비 40% 급증…해외 직구도↑
글로벌 위스키 업체들이 한국을 중요 시장으로 삼고, 특히 MZ세대를 겨냥해 맞춤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의 위스키 수입량이 눈에 띄게 늘자,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장악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페르노리카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 등 위스키 업체들은
발베니 역사 전시하고 포토ㆍ이벤트존 마련데이비드 스튜어트 “한국은 중요한 시장”
“전 세계에 딱 71병만 있는 ‘발베니 60년’, 3억3000만 원 가격에도 한국에 들여온 2병은 이미 완판됐어요.”
6일 서울 압구정로데오 앤드트리메타에 마련된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주인공 ‘발베니 60년’이었다. 6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와 200여개 국가에서 가장 사랑받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약 10종으로 구성됐다.
발베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리 재배에서 병입까지의 전 제작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정통 수제 슈퍼 프리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이 하이볼 패키지(이하 하이볼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볼 패키지는 글렌피딕 200ml 한병과 하이볼 전용 잔에 스티어러 1개로 구성됐다. 전국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주류 전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글렌피딕 하이볼 패키지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중에서 가장 처음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지난 4월에 선보인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 ‘그린자켓(Green Jacket)’ 12년산과 17년산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10만병 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출시 한 달만에 초도 물량 3개월분이 모두 소진되면서 물량을 빨리 공급해달라는 주류업체들의 성화가 빗발쳐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을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 앤선즈(William Grant & Sons) 코리아의 새 대표이사에 김일주 골든블루 사장이 취임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코리아는 27일 김일주 골든블루 사장이 다음달 1일 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30여년간 두산씨그램, 진로발렌타인스, 페르노리카 코리아 등에서 위스키 전문가로 활동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4일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Distiller of the Year)’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International Spirits Producer of the Yea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을 판매하고 있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2010 국제 주류 품평회(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IWSC에서만 총 3회째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