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과 홍종현은 과거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대장금’, ‘이산’, ‘동이’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가 ‘허준’, ‘상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최완규 작가와 다시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옥중화’ 진세연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됐던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으로, 경찰가족 막내딸 진세연(영희)와 도둑가문 외동아들 홍종현(철수)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유쾌하게 그렸다. 홍종현은 ‘위험한 상견례2’를 통해 코믹연기에 도전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제작 전망좋은영화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진영) 진세연, 홍종현 커플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위험한 상견례2’ 김진영 감독은 1편에서 당시 신인이었던 이시영, 송새벽을 동반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해 단번에 스타덤에 올렸다. 이에 김 감독이 4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서 새로운 커플로 진세연, 홍종현을 선택한...
진세연의 비키니 댄스가 나오는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선보인 '위험한 상견례'의 후속작으로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대대적인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이다.
'라디오스타' 진세연 "모태솔로에 클럽도 가본 적 없다...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다. 동일 개봉한 진세연, 홍종현 주연의 ‘위험한 상견례2’는 3위에 올랐지만 1만6507명으로 ‘차이나타운’과 격차를 보였다.
이외에도 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장수상회’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배국남닷컴은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주연 배우 홍종현을 만났다. 29일 개봉하는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 가족의 막내딸 영희와 도둑 집안의 외동아들 철수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극중 홍종현이 맡은 인물은 문화재 도둑 아버지와 희대의 부동산 사기꾼 어머니 사이에...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배우 진세연이 극 중 키스신을 언급했다.
진세연은 27일 오후 3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홍종현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진세연은 “(감독이) 각도를 잘 잡아줬다.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이종석과의 키스신과 비교하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위험한 상견례: 경찰가족 사위되기’는 ‘위험한 상견례’(2011)의 후속작으로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렸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종현진세연 , 잘 어울린다" "홍종현진세연, 진짜 사귀는건 아니겠지" "홍종현...
홍종현진세연
배우 홍종현과 진세연이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출연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해 bnt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진세연은 스타일난다, 나인걸, 르샵,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진세연은 화보에서 강렬한 보헤미안 풍의 매니쉬 콘셉트를 소화하며 다양한...
배우 전수경은 지난 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제작 전망좋은영화사)의 제작보고회에서 홍종현진세연 커플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수경은 "나이가 들면 촉이라는 게 생기는데, 둘 사이에 뭔가 따뜻한 기류가 흐르더라"며 "어른들은 보면 안다. 둘이 가족이 될 조짐이 보인다. 매우...
홍종현진세연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주인공 홍종현이 진세연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위험한 상견례2’ 시사회에서는 진세연과 홍종현,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험한 상견례2’ 기자간담회에서 360도 회전의 롱테이크 키스신 관련 질문에 홍종현은...
배우 홍종현과 진세연이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홍종현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키스신을 길게 찍었고 날씨도 굉장히 추웠다"고 말했다.
홍종현은 이어 "다행히 테이크를 많이 가지 않아 민망함은 덜했다"며 "당시 피 분장을 하고 있어서...
앞서 진세연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박훈(이종석 분)의 첫사랑이자 박훈이 지켜야 할 여주인공인 송재희 역을 훌륭히 소화했다.
한편 진세연은 홍종현과 함께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집안의 딸과 범죄조직의 아들이 결혼에 성공하기까지 사건을 담았으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미니스터트를 입고 등장해 연이어 화사한 미소를 날리거나 남성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팬서비스를 보였다.
'위험한 상견례 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진세연 홍종현, 위험한 상견례 진세연 홍종현 블랙데이
진세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화보, 파격적인 노출?”, “진세연 화보, 완전 여신이다”, “진세연 화보, 이러니 안 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진세연은 이날'위험한 상견례2'에 함께 출연한 홍종현과 함께 중앙대에서 '스쿨어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일종의 나쁜 남자다. 기대하지 않았던 설렘이 있었다”고 연기 소감을 밝혔다.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집안의 외동 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 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에 대해 네티즌들은 "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유라랑 더 잘어울려요", "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진세연과 함께 있으니 훈남훈녀", "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영화 기대할께요" 등이라고 말했다.
보여주고 있는데, 가상 폭우를 비롯해 유도부 40명과의 한판 대결, 문서조작, 교통방해까지 한층 더 위험해진 상상초월 방해 작전들은 1편에선 보지 못한 2편만의 볼거리로 업그레이드 된 속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처음으로 코믹연기에 도전한 홍종현과 진세연 커플의 찰떡 호흡은 물론,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의 릴레이 애드리브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진세연, 홍종현 외에도 김응수, 진성근, 전수경을 비롯해 김수미, 정성화까지 가세하며 멀티 캐스팅을 확정했다. 경찰, 도둑이라는 가까워질 수 없는 직업군의 만남은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와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30일 개봉을 앞둔 ‘위험한 상견례2’는 23일 개봉하는 ‘어벤져스2’와 극장가 맞대결을 벌인다. ‘어벤져스2’는...
홍종현은 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제작 전망좋은영화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종현은 진세연에 대해 “천상여자”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잘한다. 촬영하면서도 학교를 열심히 다니는 것을 보니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