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가 영국 통신 전문 매체로부터 이동통신 관련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orld Communication Awards·이하 WCA)에서 각각 2개 분야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WCA는 영국의 통신 전문 매체인 ‘토탈 텔레콤’(
SK텔레콤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CA)에서 이동통신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WCA는 영국의 통신 전문 매체인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 주관 시상식으로 통신 관련 기술, 네트워크, 브랜드, 콘텐츠 등 총 23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KT가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orld Communication Award)’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토털 텔레콤(Total Telecom)이 주관하는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KT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토털 텔레콤이 전 세계의 우수
SK텔레콤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혁신적인 통신 기술’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영국의 텔레콤 전문 매체인 Total Telecom(토탈 텔레콤) 주관으로 1999년에 처음 제정되어 매년 전 세계 통신사,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술, 브랜드, 콘텐츠 등 총 25개
SK텔레콤과 KT는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로 10월 3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Wireless Broadband Alliance Industry Award)'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AT&T, NTT도코모, 퀄컴 등 전 세계 통신사업자와 장비 제조사로 구성된 무선 브로드밴드 연합이 주관한다. 올
KT는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6’에서 ‘올해의 통신사’ 부문을 비롯해 3관왕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ACA)는 영국의 텔레콤 전문 매체 ‘토탈 텔레콤’ 주관으로 진행된다. 통신분야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의 아시아 기업 대상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