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가 신규 클래스 ‘워록’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13일 적용한다.
카르딜라 업데이트는 △암흑술사 클래스 워록 등장 △신규 파티던전 ‘붉은 요새’와 ‘파괴된 카르딜라’ △최상위 공격대 던전인 ‘암흑 성채’ △신규 전장인...
1차 업데이트 콘텐츠는 △암흑술사 클래스 ‘워록’ 등장 △신규 파티던전 ‘붉은 요새’와 ‘파괴된 카르딜라’ △최상위 공격대 던전인 ‘암흑 성채’ △신규 전장인 ‘투쟁의 골짜기’와 ‘투기장’ 시스템 오픈 △최고 레벨 무한 사냥터 및 모바일 앱의 편의성 강화다.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 에오스 앱에서도 전문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먼저 어려움 난이도에서 보스 몬스터 ‘워록’을 물리친 분대에게는 게임 내 마을에 분대원의 캐릭터가 그려진 포스터가 걸리게 되는 명예가 주어지며, 이벤트 기간 동안 ‘워록’을 처치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최초의 워록 사냥꾼’이라는 전용 칭호를 부여한다.
이밖에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위해 적정 레벨을 달성해야만 사용...
넥슨은 28일 본사에서 총싸움(FPS) 게임 ‘워록’ 개발사인 드림익스큐션과 조인식을 갖고 신작 게임 ‘메이즈(MAZE)’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하고 있는 메이즈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메이즈는 고대 유물의 힘을...
넥슨의 FPS게임 '워록'도 신규맵을 업데이트 하며 3계단 상승한 23위에 랭크됐다.
게임노트의 홍승경 애널은 "설 연휴가 지나면서 테라의 상용화 서비스가 안착됐고 아이온 역시 2.5 주심의 부름 업데이트가 성공적인 효과를 거둔 가운데 당분간은 아이온과 테라의 양강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아이온과 테라가 벌이는 선의의 대결을 통해...
20위권 이후 순위에서는 FPS게임 ‘워록’이 대규모 전장 맵 카슈가르를 추가하며 주목을 받아 3계단 상승한 26위에 랭크됐으며 ‘창천온라인’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18계단 상승한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노트 홍승경 애널리스트는 “신작게임들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프리스타일 풋볼’...
조금 전문적으로 말하면 ‘아바(AVA)’나 ‘워록’과 같은 다른 FPS 게임은 다양한 게임모드를 갖추고 있지만 서든어택은 전형적인 ‘PvP’(이용자간 대결)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서든어택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르고 시원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서든어택을 즐겨 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서든어택이 총에 맞아서 쓰러질 때나 뛰어가면서...
아울러 워록에서는 11월4일까지 AI모드에서 플레이하는 전원에게 ‘해골장갑’, ‘호박수류탄’ 등의 할로윈 코스튬 아이템이 제공된다. 더불어 에버플래닛에서는 오는 11월11일까지 좀비모드를 플레이하는 전원에게 '사탕과자', '할로윈 호박모자' 등의 할로윈 아이템이 증정된다.
이어 넥슨의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도 신규 맵 ‘카오스’를 추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어 2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고 다른 넥슨의 FPS게임 ‘워록’ 역시 지난 15일 ‘AI(Artificial Intelligence)모드’를 도입한 이후 동시접속자수가 3배 가량 증가해 게임 순위 역시 11계단 상승한 2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넥슨은 12일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한 FPS 게임 '워록'에 신규맵 '시즈워'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시즈워'는 미션 모드 전용맵으로 경기당 최대 32명이 참가할 수 있고 보병전, 전투 체험 등이 가능하다.
'시즈워' 맵은 '데르바란'과 'NIU' 두 진영으로 나눠진 게이머들에게 총 세 개의 미션을 부여한다.
공격 진영 '데르바란' 소속의 게이머에게는 '성문 파괴', '공장...
게임종목은 ▲서든어택 ▲카운터 스트라이크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스페셜 포스 ▲워록 ▲피파온라인 등 8개 게임이며 모든 리그는 팀 토너먼트 형식으로 온라인상에서만 진행된다.
이들 게임은 적게는 2만명에서 10만명이 넘는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게임으로 청소년을 비롯해 중·장년 및 여성까지 쉽게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