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경기·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창업-버스(BuS) 연합 투자설명회'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5월부터 시작한 창경센터 창업-BuS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 등 글로벌 주요 거점 투
기술보증기금은 HD현대중공업, 써니웨이브텍과 함께 10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2Win-Bridg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2022년 12월 현대중공업,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체결한 ‘2Win-Bridge 업무협약’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매칭을 성사시킨 사례
한국조선해양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22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조선해양 분야 미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국무역협회의 플랫폼인 이노브랜치를 통해 조
SKC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 5기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을 선정해 여러 전문기관이 참여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이하 오픈플랫폼)’의 유무형 자원으로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SKC는 지
SKC가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친환경 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SKC는 블랙야크와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우수한 소재기술을 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8일 팁스(TIPS) 신규 운영사 11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투자사가 창업기업을 발굴해 먼저 투자한 후 중기부에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평가를 통해 기술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56개의 민간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었다. 이번에 11개사가
SKC가 유망한 기술을 가진 소재 기업 5곳을 선발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SKC는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C 스타트업 플러스 4기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여러 기관이 함께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SKC는 이날 선발기업 5곳에 사업화 지원금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사
SKC가 유망기술을 보유 기업을 선발, 사업화를 지원한다.
9일 SKC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 4기 기업을 선발한다.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째다.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을 선발,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의 유무형 자산으로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부터 다음
SKC는 27일 한국공학한림원과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완재 SKC 사장과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박동건 상임부회장, 나경환 기술경영정책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공학한림원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참여기업에 경영, 공장 운영, 연구개발 등 분야의
SKC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과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을 확대하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SKC는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선발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총 1억6000만 원을 전달하고 선발기업 지원 체계인 오픈플랫폼을 소개하는 ‘SKC 스타트업 플러스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SK
SKC는 17일부터 ‘SKC 스타트업 플러스’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절약 등 고기능/고부가 산업소재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내달 13일까지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은 뒤 31일 최종 발표한다.
총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ICT InnoFesta 2019’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ICT대연합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회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ICT 산업 현황을 다각도로
SKC가 기술공유 플랫폼을 확장하며 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신소재 기술 공모전인 ‘SKC 스타트업 플러스’를 통해 연구개발(R&D) 노하우 등 유무형 자원을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에 제공, 성장을 도우며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SKC는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선발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총 1억원을 전달하고 협
SKC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협력 대상을 지역사회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
소재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공유 인프라를 지원하던 SKC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천 지역 중소기업까지 협력 대상을 확장한 것이다.
SKC는 15일 충북 진천군 우석대학교에서 진천군, 진천상공회의소와 ‘신소재
SKC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를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선발팀도 10곳 내외로 늘린다.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창업교육, R&D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SKC가 정부기관, 글로벌 회계법인과 함께 스타트업·벤처 및 중소기업 사업실행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SKC가 공유인프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구축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에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OSP)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SKC가 프로보노단을 처음으로 구성하고 첫 활동에 나섰다. 프로보노(Pro Bono)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가 없이 사회와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HAPPIEST)’ 1기 17명은 22일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해비타트‘희망의 집짓기’ 현장 세대 12가구에 윈도우필름을 시공했다. 보다 완벽하게
SKC가 울산 지역 소재 벤처·중소기업에 경영 노하우와 연구개발(R&D) 시설 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9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울산 지역 신소재 개발 테크놀로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에는 SKC와 울산대학교, UNIST,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선보엔젤파트너
SKC가 울산 지역 소재 벤처·중소기업에 경영 노하우와 연구개발(R&D) 시설 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SKC는 29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울산 지역 신소재 개발 테크놀로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울산대학교, UNIST,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
청년희망재단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남지역본부를 울산광역시에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희망재단은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 관련 고용지원 대책과 연계해 퇴직 청년, 퇴직자 청년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청년 취업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남지역본부에서는 △온리원 채용박람회 △창업기업-청년인재 매칭지원 △취약청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