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이 직업능력개발훈련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은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17개 교육훈련기관 중 기관 역량, 교육과정 설계,
“2012년 영업팀 대리로 지란지교소프트에 입사해 2020년에 대표이사에 올랐습니다. 저와 같이 평사원으로 입사해 지란지교그룹의 대표이사가 된 사례는 12명에 달합니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인피니티타워에서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우리 회사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4세”라며 “서
지란지교그룹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장도 발굴해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영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란지교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인피니티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선 30년의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30년을
지란지교소프트가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분할을 진행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내달 1일자로 경영전략과 해외사업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를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할 뒤 새롭게 신설되는 회사는 ‘지란지교소프트’라는 사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개인정보보호, 자녀보호, 업무 효율과 관리 등 해외사업부문을 제외한 현재의 모
지란지교소프트는 오는 24일 충남대학교에서 IT분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더잠들지않는시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스타트업 CEO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국내 스타트업 CEO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인 백패커의 김동환 대표의
지난 5월 16일 밤, 일본 토쿄시내 위치한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가구전문업체 우치다 본사 1층 VIP 파티룸.
일본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최대 IT전시회인 ‘2014 JAPAN IT week’ 행사가 끝난 이 날 밤,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는 깊은 감회에 빠져든다.
이날 저녁, 지란지교는 트라이포드웍스, 포발 등 지란소프트(해외에서
"토종 모바일 클라우드 SW, 글로벌 대박예감"
뉴욕에서 스마트폰으로 서울 사무실 내 PC에 있는 파일을 불러내 문서작업을 한다?
토쿄에서 스마트폰으로 베이징지사 사무실내 프린터를 통해 프린트를 한다?
모바일로 매장내 반경 50미터안에 있는 모든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모바일 사용패턴(매장 재방문율,매장 체류시간 등등)을 순식간에 파악한다?
스마트폰
지란지교소프트가 렌탈업체 한국렌탈과 PC보안관리 융합상품출시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렌탈 오피스키퍼’라는 소프트웨어 상품을 출시하고 PC와 노트북에 지란지교소프트의 통합보안솔루션 ‘오피스키퍼(Officekeeper)’를 탑재해 한국렌탈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정보유출 모니터링 △개인정
지란지교소프트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업무문서에 접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빌리티 서비스 ‘다이렉트박스(DirectBOX)’를 출시, 10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이렉트박스는 사용자가 외부에서도 자신의 컴퓨터에 직접 접속해 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이렉트박스는 컴퓨터에 저장한 파일을 자동으로 클라우드
국산 소프트웨어의 하나로 일본 진출 6년 만에 일본 내 5000개 기업 고객을 확보, 연간 100억원대 엔화를 벌어들이는 토종 SW업체가 등장,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일궈내고 있다.
주인공은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지란지교소프트(이하 지란지교)’다. 이 회사는 보안웹파일 서버, 발송메일승인 솔루션, 스팸차단 솔루션 등 크고 작은 SW를 무더기로 들고 일본으
‘꽃과 난초의 사귐’이란 뜻의 ‘지란지교(芝蘭之交)소프트’(이하 지란지교)는 1994년 오치영 대표가 친구 3명과 함께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겠다’며 대전에서 시작한 벤처기업이 모태다.
지란지교는 당시 도스(DOS) 전성시대 때 ‘잠들지 않는 시간’이라는 윈도용 통신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내놓으며 업계에 풍운아처럼 등장했다. 이 제품은 통신
토종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시장 진출에 잇따라 성공, 한국산 SW 스몰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윈스테크넷·시큐아이·지란지교소프트 등 보안업체를 비롯해 원격제어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 등은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업체별로 올해 각각 50억~150억원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SIA)에
국산 소프트웨어 하나로 일본 진출 6년 만에 일본내 5000개 기업고객을 확보하며 연간 100억 원대 엔화를 벌어들이는 토종 SW업체가 등장, 또 한번의 성공신화를 일궈내고 있다.
주인공은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지란지교소프트(이하 지란지교)’다. 이 회사는 보안웹파일서버, 발송메일승인솔루션, 스펨차단 솔루션 등 크고작은 SW를 무더기로 들고 일본으로
유망 중견 벤처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사업부를 분리 독립하는 이른바 핵분열식 전문 자회사 설립에 앞다퉈 설립하고 있다.
게임 회사인 NHN엔터테인먼트와 보안 회사인 지란지교 소프트가 물적분할로 회사를 분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IT 업계의 특성상 빠르게 움직이는 작은 조직이 훨씬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지란지교소프트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지란지교소프트 내 보안사업본부를 분할, 보안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를 내년 1월 1일에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란지교소프트의 대표적인 수익형 사업인 보안사업의 전문화와 경영효율성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분할은 물적분할로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형태로
지란지교소프트는 글로벌 보안 기업인 컴터치(Commtouch, 대표 Shlomi Yanai) 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통합 보안엔진 공급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컴터치는 보안강국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팸, 모바일 보안, 웹 보안 등의 통합 보안엔진을 보안 벤더사에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안 엔진 개발 기업이다.
컴터
지란지교소프트가 업무용 메신저 솔루션 ‘쿨메신저 젠투’ 를 일본시장에서 본격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쿨메신저 젠투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로 이미 국내 7000여 학교 및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쿨메신저 젠투는 기업의 내부 인사시스템에 맞춤 적용이 가능해 조직도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내부 서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