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하차
'오로라공주'의 남자주인공 오창석의 갑작스럭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임성한 작가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오로라공주'에서 황마마 역으로 출연 중인 주연 오창석이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남자 주인공의 갑작스런 하차에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전소민 트위터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남자 주인공 황마마 역을 맡고 있는 오창석의 하차설이 불거져 논란이 일자 팬들이 나서서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오창석 하차설을 접한 그의 팬들은 미니홈피에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이들은 "오로라공주 여파가 세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조금만
임성한, 오로라 공주, 오창석 하차
오로라 공주 임성한 작가가 '오로라공주' 대본을 수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MBC 측에서 최근 "내용이 황당하다"며 수정을 요구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남자주인공 오창석이 돌연사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성한 작가는 149회 대본을 수정 중이다.
드라마 측 관계
‘오로라 공주’의 히로인 전소민의 트위터 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소민은 10일 새벽께 자신의 트위터에 “괴롭다. 속터진다. 엉망인 밤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이 파장을 일으킨 이유는 이렇다.
같은 날 오후 연예매체 오센은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창석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로라공주 오창석
'오로라공주’에서 하차 논란이 불거진 배우 오창석 측이 해당 소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한 매체는 오창석이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하차해 논란을 빚은 상황이어서 오창석의 하차 역시 문제로 불거질 여지가 컸다.
이날 오창석 측은 “지금 세트장에서 자신 촬영분에 성심성의껏
배우 오창석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창석이 '오로라공주'에서 돌연사하는 것으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오창석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그야말로 황당무개하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오로라와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