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의 모친이자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의 시어머니인 장명자 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2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박지성 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오늘 새벽 영국 런던 현지에서 돌아가셨다.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런던에서 생활하며
배성재 아나운서가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그의 아내 김지민의 근황을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서방 근황] 김민지 어머니인 오명희 화백의 런던 사치갤러리 초대전 참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고 아내 김지민과 함께 갤러리 초대전에 참석한 박지성의 모습이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런던 근황이 눈길을 사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최근 사진을 게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 서방 근황, 김민지 어머니인 오명희 화백의 갤러리 초대전 참석"이라며 부부의 사진을 올렸다.
둘째를 임신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D 라인'을 뽐냈다.
◇ 박태환, 故박세직 회장 손녀와 럽스타그램
'마린보이' 박태환이 故 박세직 회장의 친손녀이자 무용학도 박 모 씨와 1년째 열애 중이다. 10일 SBS funE에 따르면 박태환은 1년여 전 지인 소개로 만난 박 씨와 열애하고 있으며 SNS에서도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상대방을 의미하는 단어로 계정 주소를 맞추는가 하면 피크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캡틴' 박지성과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 부부가 둘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의 장모이자 동양화가 오명희 씨는 10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는 소식을 전하며 딸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현재 런던에 머물고 있는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오명희
LA 다저스 류현진(30)과 배지현(30)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2년 열애 끝에 내년 1월 결혼한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5년 지인 소개로 만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해왔다. 작년부터는 스포츠팬들 사이에 류현진·배지현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를 입증하듯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하 이화의료원)은 최근 오명희 사무국장이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오 사무국장은 지난 14일 부산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열린 2014년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 추계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 신임 협의회장은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 회계·재무
박지성 김민지
축구선수 박지성이 은퇴와 함께 결혼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 김민지 전 SBS아나운서의 가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전 아나의 부모는 법조계외 예술계에서 이름을 알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박지성은 14일 경기 수원시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축구선수 박지성의 인생은 여기서 끝이 나겠지만 그동안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
'박지성 피앙세' 김민지 집안 조명
박지성과 7월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 신부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의 집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김덕진 변호사며, 어머니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다. 김덕진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뒤,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오명희 교수는 서울예고를 졸업 세종대학교와 동
박지성과 7월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 신부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의 집안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성은 14일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역 은퇴 사실과 함께, 향후 계획, 결혼식 일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박지성의 예비 신부인 장인과 장모가 되는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에 대해
박지성의 예비 장모와 예비 신부인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성이 14일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 향후 행보, 결혼 계획에 대해 밝힌 가운데, 박지성의 예비 장모에 대해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박지성의 예비 신부인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는 2010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와
축구 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연인설이 나돈 가운데 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화예고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 아나운서는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시작해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
축구선수 박지성(32)과 SBS 아나운서 김민지(28)의 열애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민지가 박지성 경기에 관람을 했던 글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에 혼자 갔었다”라며 “관중석과 그라운드가 너무 가까워 선수들 표정이 다 보였는데, 그때 박지성 선수가 출전했다”라고 밝혔다.
축구 선수 박지성(32)의 심야 데이트 상대로 알려진 김민지 아나운서(28)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0년 9월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당시 ‘일간 하이라이트’에서 하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강한 조명 탓에 속옷이 살짝 비춰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