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 관련 자산이 홍콩 헬스케어 기업 ‘씨머아이 케어 홀딩스(C-Mer Eye Care Holdings, 이하 씨머)’로 이전된다.
한미약품은 2011년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이전해간 아테넥스가 최근 청산을 통해 보유 자산을 씨머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 오라스커버리 등 관련 자산도 해당 회사로 이전된다고 10일 공시했다....
◇오라스커버리 플랫폼 적용한 오라독셀 최초 발표
아테넥스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적용해 도세탁셀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환 오라독셀(도세탁셀+엔서퀴다) 약동학 연구 임상 1상을 발표했다. 이어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오락솔의 분자아형에 따른 항암효과를 분석한 임상 3상...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적용해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신약이다. 2011년 미국 바이오기업 아테넥스에 기술수출했다. 아테넥스는 지난 9일(한국시간) 열린 샌안토니오유방암학회에서 오락솔의 정맥 주사 대비 우수한 효과를 발표했다. 또한, 주사요법의 주요 부작용인 신경병증...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적용해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신약이다. 미국 FDA에 의해 우선심사(Prioir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전이성 유방암치료제로 낸 시판허가신청(NDA)에 대한 FDA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심사 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아테넥스...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적용해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신약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심사(Prioir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전이성 유방암치료제로 낸 시판허가신청(NDA)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심사 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총 360명의 조정된 치료의향...
이 같은 제제기술 확보는 혁신신약 개발로도 이어져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변환하는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오락솔’은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수출돼 현재 미국 시판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이밖에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랩스커버리’, 면역항암과 표적항암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팬텀바디‘도 보유하고 있다....
객관적 반응률(ORR)이 파클리탁셀 정맥투여 대비 오락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신경병증 발생률 또한 낮았다.
오락솔에는 주사제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2019년 유럽 EMA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그는 이어 “오락솔은 오라스커버리 플랫폼이 적용된 다른 프로그램에도 확신을 줄 것이라 믿는다”며 “여러 분야의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락솔의 신약 허가 신청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락솔 단일요법과 파클리탁셀 단일요법의 안전성과 약효를 비교하는 임상 3상 연구...
한미약품은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독자적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를 기술수출, 아테넥스는 이를 적용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2012년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임 회장은 2015년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기술수출 역사에 한 획을...
오럴 바이오는 오라스커버리 플랫폼을 통해 통한 경구용 의약품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티 바이오는 스마트 헬스 케어 시티(Smart Healthcare City) 조성 사업에 참여를, 그린 바이오는 '그린 백신' 등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을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마린 바이오는 해양 바이오 자원의 이해, 보호, 보전, 그리고 신약 개발 기전...
3상 연구에서 밝혀진 오락솔의 임상적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추가적인 근거”라고 설명했다.
오락솔에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관육종 치료 희귀의약품, 2019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오락솔에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오락솔은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됐으며,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 희귀의약품, 2019년 유럽 EMA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랩스커버리 및 오라스커버리, 펜탐바디 등 자체개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라며 "여러 건의 반환 사례가 있었지만 한미약품은 여전히 로슈의 제넨텍, 스펙트럼, 아테넥스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어려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항암신약 ‘오락솔’은 1분기 내 FDA 신약허가신청(NDA)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아이글로불린(IVIG) 10% 제품으로 하반기 미국 허가에 재도전한다. 미국 IVIG 시장에서 10% 제품은 시장의 70%가 넘는 4조 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 EMA 허가를 획득한 램시마SC를 유럽 시장에...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항암신약 ‘오락솔’은 내년 1분기 FDA 신약허가신청(NDA)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오락솔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제형 대비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의 유의성을 확인했다....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글로벌 임상도 순조롭다.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오락솔의 임상 3상 시험에서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제형 대비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에서 유의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 FDA 신약허가신청(NDA)...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한미약품의 항암 혁신신약으로,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수출됐다. 아테넥스는 최근 오락솔의 고무적인 글로벌 3상 1차 유효성 평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독·제넥신, 신약개발 협력 강화 = 한독과 제넥신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 R&D 센터’ 신축...
등 고무적 결과를 확인했다”며 “이 임상을 유럽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한미약품의 항암 혁신신약으로,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아테넥스는 최근 오락솔의 글로벌 3상 1차 유효성 평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