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 응원…“소상공인 사장님 응원해요”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U+우리동네멤버십-용산 한강대로편’ 제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 사장님을 응원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오는 28일까지
‘영락보린원’에 500만 원 후원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아 마련
LS일렉트릭 임직원들이 어린이 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3일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영락보린원에 아동 통학용 승합차량 구입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LS일렉트릭 ‘참사랑999 기금’으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찾아가 담소를 나누고 반찬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지난해 연말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가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91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총 44곳에 기부태블릿PC는 아동·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용돼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팬데믹 3년간 소외계층의 비대면 교육과 치료 지원 목적으로 총 2만1752대의 태블릿PC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기부된 태블릿PC(두께 8mm 기준)를 모두 쌓으면 성산일출봉의 높이에 육박한다.
LG유
서울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추천 표창 수여
LG유플러스는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추천을 통해 한 해 동안 아동의 보호와 육성에 기여한 기업 9곳을 선정,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연말을 맞아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U+희망산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U+희망산타는 2017년 시작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영진과 임직원이 소외 계층 아동을 만나 온정을 나누는 행사로, 황현식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10여명은 전날 서울 용산구 소재
앞으로 아동양육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모든 자립준비청년들은 종합심리검사를 받는다. 자립정착금ㆍ수당도 인상되고 전담기관에서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혼자 살아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대책'을 7일 발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은 24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방사선보건원은 이날 이들 기관에 총 1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세 기관은 또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방사선 기술 및 의학 분야 사업에 협력하기
LG유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찾아 연말 파티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15명이 어린이들을 위한 산타 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영락보린원을 방문하거나 아이들을 용산사옥으로 초청해 매달 생일을 맞이한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대기업 최초로 2011년 10월부터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시작한 이 나눔 운동은 우리 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임직원의 95% 이상이 급여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경조금, 상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5일 아동복지시설 실내 벽면에 수직 정원을 조성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을 비롯해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수직 정원 모양을 스케치하고 선정된 도안에 따라 직접
카페창업 브랜드 커피베이는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음료 1000인분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커피베이 임직원은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은 1000명의 어르신에게 한 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청소 등의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과일 착즙 주스를 후원해 추운 겨
OCI 임직원 자녀들이 보육시설 벽화그리기 자원봉사에 나섰다.
OCI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 영락보린원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보육시설 벽화그리기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푸른 숲 속의 곤충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OCI 임직원 자녀 중고생 20여명이 참여했다. OCI 측은 보육시설 미관 개선과 임직원 자녀들에게 나
저축은행들이 잇단 퇴출로 수익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이미지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퇴출 한파는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서 경기저축은행과 W저축은행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고 서울과 신라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의 마지막 단계인 경영개선명령을 내린 상태다.
업계가 이처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고객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따뜻한 소비 문화 캠페인’을 2011년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호텔신라와 합작해 만든 베이커리 아티제블랑제리는 26일까지 인기 베이커리 9종을 50% 싸게 판매하는 한편, 판매금액의 일부를 이웃사랑 기금으로 적립해 소외된 이웃
LG CNS가 태양광 발전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LG CNS는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원에서 ‘LG CNS 태양광 아동생활시설 2호 준공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남산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50여 명의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생활시설이다.
전국 508개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3만2000여명이 정유업계의 도움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개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영락보린원에서 오강현 대한석유협회장와 정유 4사 임원,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