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합류'
원더걸스가 곧 컴백 예정인 가운데, 선미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8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컴백한다.
선미는 개인활동을 하다가, 최근 멤버 선예와 소희의 탈퇴로 다시 원더걸스로 복귀했다.
선미는 과거 진행된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깊어진 섹시미를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또다시 잡지 화보에서 엉덩이를 노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9일 발매될 영국 패션 잡지 ‘러브매거진’에서 또 한 번 올누드 화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누드로 침대에 누워있는 화보 사진을 올렸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11월 미국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영국 패션 잡지 ‘POP’의 커버를 모델이 됐다.
POP는 그동안 마돈나를 비롯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트 모스,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로페즈 등이 커버를 장식했었다. 현아는 POP 28호에서 섹시함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POP의 편집장 애슐리 히스(Ashley Heath)는
가수 세븐과 제시카가 영국 패션 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듀얼 커버 모델로 나선 세븐과 제시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만의 강렬한 콘셉트에 맞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눈화장을 한 채 수화기를 들고 누군가에게 소리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두 사람의 강렬한 눈빛은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