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또다시 잡지 화보에서 엉덩이를 노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9일 발매될 영국 패션 잡지 ‘러브매거진’에서 또 한 번 올누드 화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누드로 침대에 누워있는 화보 사진을 올렸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을 통해 올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킴 카다시안의 노출화보가 들어간 ‘러브 매거진’은 9일부터 북미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