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엘시스가 3일부터 6일까지 '제8회 2011 서울 바이크쇼'에 전기자전거 '스피라 엘 빅(SPIRRA ELBIC)'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1 서울 바이크쇼'는 국내 최대규모, 최대 관람객을 자랑하는 자전거 전문 전시회다. 서울 코엑스 3층 C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200여 자전거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어울림엘시스는 지난해 열린
어울림엘시스의 전기자전거 '스피라 엘빅'이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회사측은 지난 6일부터 공식 시판을 시작한 전기자전거 스피라 엘빅을 어울림엘시스 본사를 통한 구매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어울림측은 공식시판 발표 이후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엘빅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또는 법인으로
어울림엘시스가 역삼륜 전기 자전거 '스피라 엘빅'을 내달 6일 시판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시판 일시를 앞당긴 이유는 최근 자전거 타기 붐과 더불어 친환경 전기자전거에 관한 관심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독특한 디자인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스피라 엘빅은 강화 플라스틱 프레임을 바탕으로 20인치 타이어를 더했다. 변속기는 세계적인 자전거
어울림엘시스가 금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세계자전거박람회2010-경기도’에 참가, 전기자전거 ‘엘빅(ELBIC)’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일산 킨텍스 1홀 및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자전거박람회2010-경기도’는 국내, 외 101여개 자전거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 자전거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
최근 현대차와 GM대우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는 물론 수입차인 미쓰비시도 고속전기차 영역에 뛰어들며 친환경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의 수제 수퍼카인 어울림 네트웍스 스피라의 전기차 버전 '스피라 EV'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어울림네트웍스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저탄소 녹색 성
어울림네트웍스는 7월 14일, 상용 전기 자전거 개발을 위한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프로토 타입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전기 자전거는 앞 바퀴가 두 개인 형태로 역삼륜의 구조로 개발되고 있다. 역삼륜 구조는 일반 자전거에 비해 핸들링이 좋고 안정적이어서 보다 재미있게 탈수 있다. 특히 공원이나 유원지에서 즐기는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