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11월까지 3개월간 신선을 새롭게 캠페인으로 ‘올인사과’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신선을 새롭게 캠페인 품목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과를 선정했다. 사과는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연중 과일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상품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점포 외관에 올인사과 전관 현수막을 설치한다. 아울러
온 가족 일상 커뮤니티 플랫폼 패밀리타운(Familytown)이 밀키트 전문기업 밀팡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생 커머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패밀리타운은 가족 간 대화에 여행, 사진앨범, 선물하기 등 각종 콘텐츠를 무료 멤버십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빅마켓’으로 우수상품과 소비자를 잇는 새로운 유통 활로까지 개척했다. 밀팡은 최
온 가족 일상 커뮤니티 플랫폼 패밀리타운(Familytown)이 가족을 위한 새로운 혜택으로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패밀리타운은 농업 전문기업 H&B아시아와 제휴를 맺고, 신규 멤버십 콘텐츠인 ‘빅마켓’의 1호 상품으로 프리미엄 과일인 엔비사과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패밀리타운은 가족 간 대화는 물론 여행, 사진앨범, 건강체크, 선물하기 등
집콕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이 특별한 의식주 경험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
6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수퍼마켓 GS더프레시가 분석한 과일 매출 자료에 따르면 신품종 과일, 수입 과일 등 이색 과일류의 매출 구성비가 2019년 48.7%에서 2021년 60.4%로 전통 과일류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GS더프레시가 분류한 이색 과일류는 킹스베
GS더프레시는 20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30일간 전국 300여 매장에서 설 명절 선물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이 사전 결제한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배송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 예약 상품은 총 80여 가지이다. 사전 예약 시 할인이 적용되는 사전예약 상품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 할인 상품
인터파크가 집콕족에게 유용한 상품을 한데 모아 월간 테마 프로모션 ‘인생날 1월’을 17일 단 하루 진행한다.
인터파크의 ‘인생날’은 매월 17일 하루 진행하는 쇼핑∙투어∙티켓∙도서 통합 프로모션으로, 타임딜, 테마딜 등의 코너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생날 1월’은 △인생 타임딜 △인생 럭키딜 △인생 브랜드 등의 코너가 마련됐고, 5000원 쇼
‘메리 크리스마스’를 위해 이마트가 나섰다.
이마트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신선식품에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워라밸 중시 문화가 확산되면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가족 먹거리를 풍성하게 기획해 신선식품만 약 100억 원 규모 물량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에 가장 잘 팔리는 5종 과
자신의 만족을 우선시하는 가심비(價心比)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며 당도가 높고, 희귀한 프리미엄 과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이마트에서 프리미엄 과일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전년 대비 프리미엄 과일 구매 고객 수 역시 37% 이상 늘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과일의 성장이 과일 전체
이달 14일 태국의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딸랏타이를 방문했다. 딸랏타이는 22만 평(여의도의 1/4 규모)의 넓은 부지에 로컬·수입과일, 채소, 수산물, 하훼, 애완동물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약 3500개의 도매 업체가 입점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이다.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가락동 도매시장과 같았다. 태국 최대의 농산물 수
홈플러스는 올해 충남 예산에서 재배한 ‘엔비사과’ 첫 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사과는 전 세계 10개국에서만 재배하고 35개국에서만 판매하는 품종으로 뉴질랜드가 종자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다. 각 대륙별로 엔비사과를 심을 수 있는 할당량을 제한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는데 아시아에서는 현재 한국만 낙점을 받아 키우고 있다.
특히 엔
설 제수용품 할인 행사가 앞당겨지고 있다.
이마트는 30일까지 제수용 음식 재료와 제기 등 설 제수용품을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12일 앞두고 시작하는 것으로 지난 설 행사보다는 3일, 2017년 설 행사보다는 8일 앞당겼다.
이처럼 설을 2주가량 앞두고 제수용품 행사를 시작하는 이유는 명절 연휴
11번가가 가성비 좋은 설 선물 세트 3000여 개를 선보인다.
11번가는 최대 52%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완벽한 설날'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루 3개씩 내놓는 ‘세배 딜’은 설 맞이 10% 할인 쿠폰에 상품별 중복 보너스 쿠폰(최대 22%)을 더하고 T멤버십 할인(최대 22%)까지 총 3번의 할인을 받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