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7일 대학생으로 구성된 ‘디자인 커뮤니티’ 11기가 고안한 미래 모바일 기기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디자인 커뮤니티는 팬택의 순수 디자인 연구기관이자 교육기관이다. 팬택은 디자인 커뮤니티를 통해 매년 가능성 있는 대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교육하고 있으며, 이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 선행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04년부터 현
법정관리(기업회생작업) 중인 팬택의 새 주인 찾기 작업이 본격화된다. 국내외 기업이 팬택 인수합병(M&A)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팬택이 새로운 피를 수혈해 경영정상화를 이룰 지, 아니면 독자생존의 길을 걷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M&A 공고를 낸 팬택의 인수의향서 접수가 오늘 오후 3시 마감된다. 매각주관사 삼정회계법인은 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팬택이 결국 매각 수순을 밟는다.
팬택은 24일 자사 홈페이지 등에 공고를 내고 매각 방식, 향후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지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는 팬택의 매각공고 신청서를 승인했다.
팬택 매각 매각주간사는 삼정회계법인이 선정됐다. 팬택 매각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진행된다.
팬택은 신제품 ‘베가 아이언2’를 1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78만3200원으로 책정됐다.
베가 아이언2는 국내 업계에서 유일하게 메탈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한 제품이다. 특히 ‘아노다이징 공법’으로 메탈 본연의 빛과 질감이 반영된 컬러를 구현했고, 보석을 세공하듯 메탈을 정교하게 다듬어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아도 광택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폰6, 베가아이언2
아이폰6와 베가아이언2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8일 맥루머스는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9월 판매될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 전체 발주량의 15%를 공급한다고 보도했다.
페가트론은 올해 아이폰6, 아이폰5C, 아이폰4S 등 아이폰 시리즈 50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종류로 나온다.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은 시장을 선점할 ‘회심의 카드’를 하나, 둘 꺼내들고 이러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 혁신을 앞세운 ‘초격차 실현전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시장
베가와 소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851개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언 수트가 고객들에게 전달된다.
팬택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DRESS UP 프로젝트’의 당첨자 851명에게 ‘아이언 수트’를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DRESS UP 프로젝트’는 약 3주간 총 3만5740명의 참여자들이 각자
4전 5기 주인공 박병엽 팬택 부회장의 마법이 통할까. 지난해부터 대규모 적자를 내면서 경영이 어려워진 팬택이 브랜드 강화와 세계 최초 기술력을 앞세워 부활을 노리고 있다.
지난 3월 박 부회장은 “제가 뛰겠다. 돈 구해 오겠다”며 투자 유치 올인을 선언했다. 그로부터 50일 후 경쟁사 삼성전자로부터 5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이끌어 냈다. 박 부회장은
팬택은 베가 아이언의 컬러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드레스 업(DRESS-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하는‘드레스 업 프로젝트’는 베가 아이언의 외관 전체를 소비자가 원하는 컬러로 바꾸어주는 이벤트다. 맞춤 옷을 주문하듯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색상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맞춤형 스마트폰을
팬택의 ‘베가 아이언’은 본체 테두리를 금속으로 둘러싼 주력 프리미엄폰이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재질로 ‘스마트폰계의 아이언맨’이란 애칭까지 얻으며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베가 아이언은 세계 최초로 엔드리스 메탈(Endless Metal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을 구현한 LTE 스마트폰이다.
베가 아이언의 엔드리스 메탈은 금속 덩어리를 깎
팬택은 ‘베가 아이언’의 세계 최초 엔드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에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Signature) 서비스’를 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베가 아이언의 메탈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서비스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엔드리스 메탈 부분에 레이저로 글자나 기호를 정교하게 각인해 준다. 각인할 내용, 위치, 서체, 색상
팬택이 엔드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을 적용한 스마트폰‘베가 아이언’ 블랙 색상 모델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가 아이언의 블랙 컬러는 메탈 소재에서 느껴지는 절제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깔끔하고 세련된 색감이 특징이다. 특히 후면부에는 헤어라인 패턴과 유광 도료를 적용, 기기 전면부와 베가 아이언을 감싸고 있는 메탈 소재와의 일체감을 유지했다
팬택이 세계 최초로 엔드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을 구현한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6일 본격 출시한다. 출고가는 82만9400원이다.
지난 18일 언론에 공개된 베가 아이언은 메탈 소재와 2mm대 최소 베젤로 구현한 혁신적 디자인과 ‘보기 위한 폰’의 계보를 잇는 최고의 화질로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
팬택이 18일 팬택 R&D 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을 구현한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IRON)’을 공개했다.
베가 아이언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애플도 해결하지 못한 끊김 없는 금속 테두리 때문.
베가 아이언은 이달 말 국내 출시 예정인 삼성 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S4에 대응한 제품으로 세계 최소인 2.4mm
팬택이 야심차게 준비한 '베가 아이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팬택은 18일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로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엔드리스 메탈) 기술을 구현한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을 공개했다.
베가 아이언은 세계 최초로 5인치 하이 브라이트 인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빛 투과율을 94
팬택이 갤럭시S4 대항마인 ‘베가 아이언’을 전격 공개했다.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1호인 이 제품을 통해 디자인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팬택은 18일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로 엔드리스 메탈(Endless Metal,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을 구현한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