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관계사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이스라엘 판매 허가를 시작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진출을 확대한다.
텔콘RF제약은 30일 엠마우스가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엔다리가 이스라엘 보건부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SCD는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이상으로 산소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유전성 질환으로,
텔콘RF제약이 엠마우스의 게실증 치료제 임상 예비 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의 지분 8.70%(작년 3분기 말 기준)와 게실증 치료제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텔콘RF제약은 전일 대비 160원(3.04%) 오른 542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브 뉴스와이어(GLOBE
텔콘RF제약 최대주주인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OTC(장외주식시장)로 옮겨 거래된다. 회사 측은 상장 유지요건을 갖춰 재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엠마우스는 10일(미국 현지시간) 나스닥 상장 센터(Nasdaq Listing Center)로부터 상장 폐지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스닥의 결정으로 엠마우스는 미
텔콘RF제약은 관계사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의 실적이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신약 판매 증가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엠마우스는 전날(미국 현지시간) 자회사 이엠아이(EMI Holding, Inc.)의 2분기 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8.3% 증가한 587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62만 달러를 기
텔콘RF제약 최대주주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장 첫날 보유지분 평가 이익이 120억 원에 달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엠마우스는 지난 1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나스닥 상장사인 마인드애널리틱스와 합병 승인을 받았으며, 16일 ‘EMMA’라는 상호로 합병을 완료했다.
텔콘RF제약 최대주주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미국 마인드 애널리틱스(이하 마인드)와 합병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텔콘RF제약이 엠마우스 지분 11.1%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지분가치 증가가 기대된다.
텔콘RF제약은 7일(미국 현지시각) 엠마우스(Emmaus Life Sciences.Inc.)가 마인드(MYnd Analytics, I
텔콘알에프제약이 원료의약품(API) 사업에서 첫 매출을 일으켰다.
텔콘알에프제약은 지난 5일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에 의료용 L-글루타민(L-glutamine) 10톤에 대한 공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엠마우스로부터 5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아 최근 공급을 마쳤다”며 “9월 및 10월에도 같
엠마우스(Emmaus Life Sciences, Inc.)가 세계적 권위의 의학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신약 엔다리(Endari™) 효과를 발표했다. 텔콘RF제약은 이 회사에 엔다리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엠마우스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엔다리 임상 3상 결과에 대한 논문
텔콘RF제약은 지난 7월 5일(미국 시간 기준) 최대주주 엠마우스(Emmaus Life Sciences. Inc.)가 미국 FDA에 신청한 게실증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시험용 신약신청(IND Application)이 승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게실증 치료제는 엠마우스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엔다리(Endari)의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엔다리와 같
텔콘은 최대주주 엠마우스(Emmaus Life Sciences. Inc.)가 출시한 신약 엔다리(Endari)가 지난 29일부터 미국 공공 의료보조제도인 메디케이드(Medicaid)에 적용됐다고 2일 밝혔다.
메디케이드는 미국 정부가 저소득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 의료보조제도다. 엠마우스는 이번 적용으로 겸상적혈구병(SCD) 환자들의 엔다리에 대
텔콘은 최대주주인 엠마우스와 게실증 치료제의 아시아 판권 관련 개정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본 계약의 잔금 500만 달러(약 53억 원)를 지급해 계약 절차를 매듭지었다.
이번에 개정된 합의서에 따르면 텔콘은 게실증 치료제가 미국 FDA의 판매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지급 가액 및 손해를 엠마우스로부터 배상받기로
텔콘은 관계사 엠마우스가 내년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의 유럽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엠마우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SCD 치료제 신약의 소아 대상 임상계획(PIP, Paediatric Investigation Plan)을 승인받았다.
이번 PIP 승인으로 엠마우스는 다음 달 유럽 E
텔콘은 관계사 엠마우스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59차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연례 회의에서 신약 엔다리(Endari)의 출시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엠마우스 엔다리는 오는 17일부터 미국 국립 특수 약국인 US바이오서비스(US Bioservices)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텔콘이 최대주주 엠마우스 SCD 신약 임상3상 결과를 미국 혈액학회에서 내 달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0시13분 현재 텔콘은 전일대비 180원(1.98%) 상승한 928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텔콘 관계자는 “엠마우스 신약 엔다리가 임상3상을 끝냈다”며 “곧 신약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혈액학회를
텔콘이 최대주주인 엠마우스 신약 ‘엔디리’의 미국 출시 기대감에 오름세다.
6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텔콘은 전일대비 5.09%(320원) 오른 6610원에 거래 중이다.
한 언론에 따르면 텔콘의 최대주주이자 미국 바이오신약 기업인 엠마우스의 소아환자용 겸상적혈구질환(SCD)치료신약인 ‘엔다리’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
바이오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에스에이가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와 대규모 신약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이에스에이와 엠마우스는 지난 8일 합작투자 및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추가 합의서를 체결함으로써 이에스에이는 엠마우스가 개발한 엔다리(Endari)의 핵심원료인 엘-글루타민(L-glutamine)을 공급하게 됐
코스닥 상장사 이에스에이가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핵심원료 공급을 통해 바이오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이에스에이는 최근 미국 바이오 전문기업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가 개발한 엔다리(Endari)의 핵심원료 엘-글루타민(L-glutamine)의 공급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이에스에이는 최근 홍콩 소재 투자회사와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하
텔콘 관계사 엠마우스가 내년 초 세계 최초의 게실증 치료제 신약의 미국 FDA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엠마우스의 게실증 치료제는 본격적인 판매를 앞둔 엠마우스의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엔다리(Endari)에 이어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신약이다. 현재 중국, 일본, 호주, 미국 내 게실증의 완화, 제거, 예방을 위
최근 텔콘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인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가 올 연말이나 2018년 초에 나스닥(Nasdaq) 상장을 계획한다. 텔콘이 엠마우스와 함께 추진 중인 바이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텔콘 관계자는 14일 “엠마우스가 오는 7월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 엔다리(Endari)의 FDA 판매 승인 후 나스닥 상장을
바이오·신약 전문기업 텔콘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인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겸상적혈구빈혈증(SCD)치료제 신약 엔다리(Endari)를 새롭게 출시하며 향후 신약 판매를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텔콘은 엠마우스가 오는 7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최근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SCD 치료제 신약 엔다리를 판매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