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중 자본잠식률이 가장 큰 곳은 에스크베리타스로 74.9%였고 알지에너지자원(74.8%), 한주(67.2%), 프런티어(51.2%), 블랙록(47.5%), 아쎈다스(44.4%), GS(43.4%), 더커(42.5%), 알에이케이(42.3%) 순이었다.
투자자문사는 2곳 중 1곳 꼴로 자본잠식 상태였다. 리치(99.7%), 딜라이트(84.1%), 인포트(81.1%), 프리즘(79.0%), 메가마이다스(77.3%), 클로버(71.2%), 테멘...
2012-12-03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