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최우수상' 나란히 수상삼성전자는 동 분야 10회째 지속 수상에너지 절감 활동 성과 인정받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제품을 통한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사는 미국 환경보호청과 에너지부(DOE)가 199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2023 에너지스타
제품ㆍ사업장 등 에너지 저감 활동 성과 인정 삼성전자, 에너지 관리 부문 ‘올해의 파트너상’ LG전자, 43개 냉장고 모델 ‘첨단기술상’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에너지부(DOE)가 주관하는 ‘2022 에너지스타상’에서 나란히 최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개발하는 등 에너지 저감 활동에 기여한 점을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제품·사업장 에너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2021 에너지스타상’에서 외국기업 최초로 ‘기업공로 대상’과 정기 어워드 최고 등급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8회째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환경·에너지 분야의 약 2만 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
삼성전자는 올해 8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총 8개 제품에서 수상하며 에너지 절감과 관련한 혁신 기술을 인정받았다.
특히 절반에 가까운 3개(셰프 컬렉션 냉장고ㆍ비스포크4도어 냉장고ㆍ양문형 냉장고)가 냉장고 제품에서 선정되며 세계 최고 수준 에너지 효율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전자는 소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격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 총 8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는 75형 '크리스탈 UHD TV', '에너지 효율상'에는 '그랑데 건조기 AI', '에너지 기술상'에는 '비스포크(BESPOK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와 에너지 저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스타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업장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을 올리고, 친환경 경영활동을 강화해 가며, ‘녹색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은 각국 환경부처로부터 이러한 공로도 인정받고 있다.
6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Samsung Electronics America·SEA), 삼성전자 오스틴 법인(Samsung Austin S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2019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에서 에너지 저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환경ㆍ에너지 분야의 약 2만여 개의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 대외홍보, 마케팅 우수활동을 평가해 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환경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EPA(미국 환경보호청)이 최근 발표한 전자산업 부문 '2018년 지속가능 소재 관리상(SMM 어워드)' 수상업체 명단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두 기업은 미국 IT 기업인 델과 HP, 일본 소니, 중국 가전업체 TCL 등과 함께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2015 에너지스타상’에서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실시하는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만여개의 지방 정부, 단체와 기업을 평가하는 미국 환경ㆍ에너지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상은 ‘지속가능 최우수상’, ‘올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