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7~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 손베리 크릭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
▲2017년 창설 대회 ▲사진=LPGA
▲JTBC골프, 2라운드 8일 오전 6시4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 9, 10일 오전 6시15분부터 생중계
1라운드 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7~10일(한국시간) ▲사진=LPGA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 손베리 크릭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
▲2017년 창설 대회
▲JTBC골프, 1라운드 7일 오전 7시부터, 2라운드 8일 오전 6시4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 9, 10일 오전 6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JTBC(총상금 130만 달러)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30야드)▲사진=LPGA
▲LPGA 투어 올 시즌 13번째 ▲디펜딩 챔피언 에리야 쭈타누깐
◇주요선수 티오프 시간 및 조편성
△1번홀
18일(한국시간)
오후 7시33분 유선영-제인 박
컬러볼 신화를 이룬 볼빅(회장 문경안)이 프랑스의 골프스타 카린 이셰르(38)와 후원 계약을 했다.
볼빅은 15일(한국시간) 이셰르에게 계약금과 함께 골프공, 모자, 골프백 등을 지급하는 후원계약을 하고 2017년 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이셰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사진=LPGA
▲29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오션골프클럽(파73·6625야드)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최종 성적
1.브리타니 린시컴(미국) -26 266(64-65-69-68)※연장우승
2.렉시 톰슨(미국) -2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9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오션골프클럽(파73·6625야드)
▲JTBC골프, 최종라운드 30일 오전 4시 45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퓨어실크 바하바 클래식 2라운드 성적
1.스테이시 루이스(미국) -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 클럽 골프 코스 (파73·6625야드)
▲JTBC골프, 2라운드는 28일 오전 1시 15분부터 오전 4시45분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9, 30일 오전 4시 45분부터 오전 7시15분까지 생중계 ▲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올 시즌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선수는 태국강호 에리야 쭈타누깐(21)이다. 28개 대회에 출전해 5승, 톱10 16회에 오르면 약 30억 원을 손에 쥐었다. 대회당 꾸준하게 1억 원씩 땡긴 셈이다.
한국선수 중에는 신인왕을 수상한 ‘8등신 미녀’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가장 짭잘한 수입을 올렸다. 대회당 약 9300만
▲대회명 :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아시안 스윙 4차전 블루 베이 LPGA
▲대회 기간 : 10월 20일(목) ~ 23일(일) 4일간 (한국시간 기준)
▲개최지 : 중국 하이난 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 (파72·6778야드)
▲총상금 : 210만 달러 (한화 약 23억 원)
▲디펜딩 챔피언 : 김세영(23·미래에셋)▲사진=LPG
유소연(26ㆍ하나금융그룹)과 최나연(29ㆍ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ㆍ약 22억7000만원)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유소연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ㆍ650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