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양요섭이 “더 신중히 행동하겠다”라며 사과했다.
지난 30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름의 소통을 하고자 했던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다”라며 공개 사과했다.
앞서 지난 29일 양요섭은 팬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 접속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오픈 채팅방의 특성상...
이주혁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담도 많이 됐다. 떨어져서 홀가분하다”라며 “제2의 부뚜냥 양요섭이다. 요즘 시국이라 힐링송을 부르고 싶었다. 검색해서 양요섭 씨의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힐링이 많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바코드 이주혁을 꺾고 3연승 가왕이 된 ‘아기염소’의 유력 후보로 뮤지컬 배우 정선아를 꼽았다.
양요섭의 9연승을 저지한 이영현의 패에 보는 이들 역시 충격을 금치못했다.
이영현은 “생각보다 일찍 인사드리게 됐다. 큰 무대는 4년 만이다. 그동안 출산도 하고 많이 변했다”라며 “제가 ‘부뚜막 고양이’님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그 무게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이영현을 꺾고 새로운 가왕이 된 ‘집콕’의...
부뚜막 고양이의 정체는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었다. 그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게 돼서 너무나도 행복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 채널을 돌리다가 길게는 5분, 짧게는 3~4분 그 안에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부뚜막 고양이’의 정체가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으로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5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보물상자’가 유승범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이어진 가왕 방어 무대에서 가왕 부뚜막 고양이는 정준일의 ‘첫눈’을 선곡해 명불허전 무대를...
아쉽게 패한 ‘힘내소’는 그룹 성악가 정민성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정민성은 “오늘 복면가왕 출연 목표는 가왕이었다”라며 “팬텀싱어 멤버들이 복면가왕에서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 꼭 가왕이 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정민성을 꺾고 가왕 방어에 성공한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대결 결과 ‘부뚜막고양이’는 총 18표를 획득하며 5년 동안 공석이었던 7연승 가왕에 올라섰다. ‘부뚜막고양이’는 “내 노래가 누군가에게 힐링과 위로가 된다는 것이 행복 같다.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노래하겠다”리고 심경을 전했다.
네티즌은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데니스는 “데뷔한 지 200일이 됐다. 가왕전까지 올 거라곤 예상 못 했다. 아직도 당황스럽다”라며 “세 곡을 다 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리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시크릿넘버 데니스를 꺾고 가왕 방어에 성공한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워낙 음악 쪽 조예가 깊으시고 음악 쪽 아티스트에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시는 걸 보고 친해지고 싶었다”라며 “오늘 한 표를 주신 것도 정말 감사하다. 멀리서 지켜보겠다”라고 출연 심경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페노메코를 꺾고 가왕 방어에 성공한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하은은 “신용재 선배님의 목소리가 난다고 했는데 감사했다. 사실 신용재 선배님 때문에 음악을 꿈꿨다”라며 “음이 높은 노래를 많이 하는데 고음만 지르는 가수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하은을 꺾고 가왕 방어에 성공한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안예은은 “선천적으로 심장이 기형이다. 성인으로 자랄 확률이 30%로 들었다. 부모님의 잘못이 아닌데 죄책감이 있으신 거 같다”라며 “안 그러셨으면 좋겠다. 누군가 저와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오래 살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안예은을 꺾고 가왕 방어에 성공한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1표 차로 아쉽게 패한 ‘각시탈’는 러블리즈 케이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케이는 “데뷔 7년 차가 됐다. 아직 공중파 1위를 못 해봤다. 작은 목표가 있다면 태연 선배님처럼 솔로나 팀으로도 잘 활동하고 싶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러블리즈 케이를 꺾고 가왕 방어에 성공한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2020년 새 시즌의 '그날들'은 '그녀' 역의 방민아를 비롯해 유준상, 이건명, 정성화, 민우혁, 온주완, 조형균, 양요섭, 인성(SF9) 등 캐스팅을 완성했습니다. 이에 방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관객으로서 호흡했던 작품 '그날들'을 통해 첫 뮤지컬에 도전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김태희 자택의 초인종과 고성에 '마지막...
김정은은 “가왕을 예상 못 했다. 지금도 성대결절이 있어서 금방 목이 쉰다. 3라운드 ‘빙글빙글’ 부를 때 내가 즐겁자고 불렀는데 잘 된 거 같다”라고 “저는 노래 잘하는 가수가 꿈인데 잘 말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네티즌은 김정은을 꺾고 가왕에 오른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KBS 프리 선언 후 전현무가 소속되어 있는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네티즌은 이혜성을 꺾고 다음 라운드로 출전한 ‘부뚜막 고양이’의 유력 후보로 가수 양요섭을 꼽았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MC로 발탁됐다.
지난해 1월 24일 의무경찰로 입대, 강동경찰서에서 군 복무를 한 양요섭은 지난달 30일 제대했다.
제대 후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 양요섭은 카카오M이 기획, 제작하는 TOP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컴백 무대와 팬들의 실시간 소통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라이브 뮤직쇼 '컴백쇼 뮤톡 라이브(COME BACK SHOW MU:TALK LIVE)...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전역했다.
30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8월 30일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전역 소식을 알렸다.
양요섭은 지난해 1월 의경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당시 함께 의경에 지원했던 윤두준은 불합격으로 육군 현역 입대했다.
양요섭은 “1년 7개월 7일 동안 힘든 순간도 많았고 행복했던...
이는 윤두준이 지원했던 의무경찰시험에서 최종 탈락함에 따라 현역 입대가 결정되며 벌어진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4월 전역한 뒤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 출연 중이다. 현재 군복무 중인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과 이기광, 손동운 모두 올해 전역을 앞두고 있다.
라디오 부문 신인상에는 방송인 최욱과 개그우먼 안영미,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방송된 '2018 MBC 연예대상'에서는 신인상 뮤직·토크 부문에 '쇼! 음악중심'을 진행하는 미나와 '일밤-복면가왕', '뜻밖의 Q'에서 활약한 승관이 받았다.
신인상 버라이어티 부문에서는 '곱창 대란'을 일으킨 '나 혼자 산다'의 화사와 '진짜사나이 300'의...
지난 8월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윤두준에 이어 멤버 양요섭 역시 낸 1월 의경 입대를 앞두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앨범 ‘Take C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잘 지내줘’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