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지난해 11월 ‘아임유랩-후강퉁고배당플러스(한국운용)’ 상품 출시에 이어 올 1월 5일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 상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하면서 후강퉁 시장 출범에 발빠르게 대응해 오고 있다.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은 출시 이후 730억원을 모집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
한국투자증권은 후강퉁 제도 시행에 맞춰 지난해 11월에 선보인 ‘아임유 랩-후강퉁고배당플러스(한국운용)’에 이어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을 신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아임유 랩-후강퉁고배당플러스(한국운용)’상품이 고배당주를 중심으로 장기성장주에 대한 투자했다면, 새로 출시된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은 여행, 자동
저금리 시대를 맞아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한국투자증권이 배당 유망상품을 내놨다.
랩어카운트 상품인 ‘아임유랩-고배당주’는 신축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주가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안정적인 투자 상품이다. 또 예상배당 수익률이 4% 이상 확보되는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고배당주는 주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배
박스권 증시에 답답함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금리가 뚝 떨어지면서 금융상품보다 ‘플러스 알파’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호하고 있다. 해외펀드나 배당주에 투자해 ‘중위험 중수익’을 노리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국내 증권사들이 하반기 추천하는 투자유망 상품은 어떤 게 있을까.
한국투자증권은 중장기 투자전략으로 안정적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하는 ‘아임유(I’M YOU) 랩-한국밸류펀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임유 랩-한국밸류펀드’는 3년 만기 자산관리형 펀드랩 상품으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4개 대표 펀드에 자산의 60%를 투자하고, 이외에 주식시장의 국면 변화에 따라 상승기에는 주식 및 ETF, 하락기에는 채권형
한국투자증권은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아임유(I’M YOU) 랩- 뉴 케이클라비스 스텝다운형’을 출시하고 10월4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임유(I'M YOU) 랩-뉴 케이클라비스 스텝다운형’은 주가지수가 2000이 넘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초기 주식편입비중을 30%이하로 유지하며 위험관리를 동시에 하는 진행하다,
펀드시장을 쥐락펴락했던 스타 펀드매니저 출신들이 선보인 금융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구재상 케이클라비스 대표(전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가 선보인 일명 ‘구재상 랩’ 이 판매 이후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유치했다.
실제 지난 22일부터 한국투자증권이 판매에 들어간 ‘아임유 랩-케이클라비스’는 26일 기준으로 500억원이 팔
한국투자증권은 가치투자 운용의 대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아임유(I’M YOU)랩-한국밸류플러스를’ 오는 1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 가치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운용하며 2012년 연간, 2013년 1분기 국내 주식형펀드 운용사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면서 공모주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모주의 투자매력은 주식 발행시장의 프리미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개인이 직접 공모주를 청약 받기 위해서는 복잡한 청약 절차를 거쳐야 하고 청약증거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소액투자가 어려우며 경쟁률이 높은 경우 배정물량도
재테크 암흑의 시대다. 글로벌 증시는 새해 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유동성 효과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국내 증시는 환율하락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저금리·저성장시대에 증시 이외에 만족할 만한 투자처를 찾기는 쉽지 않다. 투자자들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아임유 랩-중국본토ETF’를 출시했다.
‘아임유 랩-중국본토ETF’는 자산배분형 랩상품으로,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시하는 중국 주식 적정 투자 단계와 기술적 분석지표를 활용해 중국본토ETF와 국내채권ETF의 투자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게 된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본토ETF에 주로 투자하며 보조 투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달 30일 판매를 시작한 ‘아임유(I’M YOU) 랩-한국밸류’가 영업일수 6일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3% 초반 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주식시장 전체보다는 개별 종목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 이라는 의견이 확산되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아임유(I’M YOU) 랩-한국밸류’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임유 랩-한국밸류’는 시장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고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자문을 맡은 한국밸류자산운용은 한국 최초의 가치투자 전문 운용사로 시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의 내재가치에 주목하는 확고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월말 판매를 시작한‘아임유(I’M YOU) 랩-채권펀드’가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유럽과 같은 선진국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핵심전략과, 하이일드채권·이머징국가 채권에 투자하는 주변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투자비중을 조절하며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2
최근 외국인의 매수 행진으로 코스피지수가 1900선까지 올라가면서 투자자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언젠가는 급락장이 펼쳐질 것이라는 두려움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여전하고 연말에는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도 예정돼 있어 증시의 변수는 여전히 많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도 증시를 짓누르는 요소들이다.
자연히 리스크 관리에 대한 투자자의
‘위기는 곧 기회다.’
증권업계 ‘맏형’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상품개발 능력을 보강하고 신(新) 수익원 발굴에 집중하며 ‘금융장인’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발발 이후 발빠른 조직개편을 통해 위험 관리 능력을 보강하고 수익구조 다변화에 힘쓴 한국투자증권은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