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에서 인도와 한국의 공동 프로젝트인 ‘아이라이크 플랫폼(EYELIKE PLATFORM)’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라이크 플랫폼’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내 주민들의 실명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목표로 개발한 혁신적 플랫폼으로, 온라인 기부 모듈을 통해 전 세계 기부자들과 지역 의료진을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검증한 중고폰이 전 세계 인구의 실명 예방을 돕는 검안 기기로 재탄생한다.
민팃은 랩에스디와 서울시 마포구 소재 민팃 본사에서 ‘디지털 검안기 보급 및 솔루션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중고폰 기반 디지털 검안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국가 중심 안보건
랩에스디(LabSD)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소셜벤처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면서 혁신 기술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 극대화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랩에스디의 방향성은 소셜적인 면에 무게감을 크게 두고 있었지만, 이익과 확장 관점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키를 쥐고 있다.
27일 김윤승 랩에스디 대표이사는 서울 강남
삼성전자가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검안기’를 확대 보급하며, 글로벌 ‘눈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검안기를 베트남에 이어 올해 인도, 모로코, 파푸아뉴기니 등 4개 국가로 확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국제실명예방기구(IAPB),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디지털 검안기’를 개발
한창 뛰어 놀 나이의 어린아이들은 실내에서도 쉴 새 없이 뜀박질을 하며 엄마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특히, 층간 소음에 취약한 아파트에서는 아이들이 내는 소음 때문에 이웃간의 분쟁이 유발되기도 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놀이매트다.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유아매트나 아기매트는 층간 소음을 줄이는 기능에만 집중해 안전성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SK플래닛이 휴가철을 맞아 맞춤영상정보서비스(VOD) 특화 N스크린 서비스 ‘호핀’ 에 ‘여름 휴가철 테마관’을 운영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여름맞이 연애세포 활성화 이벤트로 7월31일~8월21일까지 ‘인디에어’ ‘드림걸즈’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TV명작 드라마 시리즈
애플의 음악서비스 아이콘 상표등록이 거부됐다고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2010년 자사의 운영체제(OS) ‘iOS5’ 출시에 앞서 미국 특허청에 음악서비스 아이콘의 상표 등록을 출원했다.
특허청은 그러나 마이스페이스의 음악서비스 아이콘인 ‘아이라이크(iLike)’와 애플의 음악 앱 아이콘 모양이 유사하다는 이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가 외식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의료관광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르텐비어 강남점은 의료관광 포털사이트 아이라이크코리아와 제휴, 한국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외국인고객이 대상으로 아이라이크코리아 사이트에 가르텐비어 강남역점을 홍보하고, 외국인 고객은 아이라이크코리아 사이트 또는 가르텐비어 강남역점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