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송재준 컴투스 대표의 기조강연과 신철호 오지큐 대표의 주제 강연, 최성욱 넥슨 본부장의 강연 등도 예정되어 있다.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메타버스에서 게임 플랫폼을 제외하면 성공 모델이 없다는 점에서 게임의 의미는 중요하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코로나 시대의 게임을 넘어 게임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의...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송홍석 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를 비롯해 굿잡 5060에 참여한 신중년 1~24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굿잡 5060’은 50~60대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현대차그룹), 정부(고용노동부), 공공기관(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적기업...
박원석 전 정의당의원의 특강과 김희철 (희망만드는 사람 대표), 이창호 (더불어사는 사람들 대표),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신정현( 사람도서관 리드미 대표) 등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여서 여주의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기업 활성화에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신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와 여주대 산학협력단으로 오는 10일까지...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비롯해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이정복 삼본무역 대표, 신철호 OGQ 의장과, 이투데이의 독자권익위원인 임철순 주필, 간사인 장대명 종합편집부 차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간 7주년 기획, 오피니언면 개편에 관한 평가와 신년기획을 비롯한 새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날 신철호 OGQ 의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이투데이 측에서는 독자권익위원인 임철순 주필, 간사인 장영환 편집부 부장대우가 참석했다.
◇“헬로! 아세안(Hello! Asean)”= 인구 약 6억3000만, 경제규모 2조5000억 달러에 이르는 아세안과의 교류는 한국의 대(對) 중국 의존도를 낮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투데이는 한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위원장)와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신철호 OGQ의장, 이정복 삼본무역 대표 등 4명은 이번 회의에서 정치면을 집중 검토했다. 회의에는 이투데이 측 독자권익위원인 임철순 주필, 간사 장영환 편집부 부장대우도 참석했다.
이투데이는 대통령 탄핵과 대선 등 국가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정치면을 고정적으로...
이날 이대 ROTC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학군후보생 30명을 비롯해 송덕수 이대 총장직무대행과 이승도 학군교장, 신철호 이대 학군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 총장직무대행은 협약식에서 “이대 창립 130주년인 올해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학군단이 창설됨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후보생들이 이화의 명예는 물론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호평을 받은 숙박시설 서비스와 인테리어 사례도 발표될 예정이다.
신철호 마케팅 이사는 “여기어때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중소형호텔 시장 발전과 혁신에 앞장선 숙박제휴점을 선정하는 것”이라며 “중소형호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제거하고, 모범적인 숙박업소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드이노베이션 마케팅팀 신철호 이사는 “기존 특급호텔에 국한됐던 중국인 관광객 대상 숙소를 중소형호텔로 확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요우커 시장 개척으로 중소형호텔의 활용목적이 다양화되고, 이미지 개선에 도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씨트립 관계자도 “여기어때가 축적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국인들에게 성숙한...
여기어때 마케팅팀 신철호 이사는 “이번 성수기 포함, 7개월 연속 월간이용자수(MAU) 및 제휴점수 1위에 오른 여기어때의 고품질 숙박정보와 고화질 이미지를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면서 “숙박업주는 네이버를 통한 홍보 효과로 객실의 공실율을 낮추고, 고객은 다양한 중소형호텔 선택의 길이 열린 셈”이라고 설명했다.
첫 순서로 나선 신철호 닥프렌즈 대표는 ‘의사와 환자의 연결 IT 기술을 통한 병원소셜마케팅’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신규환자-재진환자-소개환자'로 연결되는 병·의원의 환자 선순환 구조를 온라인에서도 이어가려면 의사와 환자의 1:1 연결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병의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여러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강연 ‘병원이 꼭 배워야 할...
참석자는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신철호 OGQ 의장, 김판정 창간 독자 등 4명과 이투데이 측 위원인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간사 장영환 편집부 부장대우 등이다.
이투데이는 변신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문화ㆍ예술 기사의 비중을 높이고, 오피니언 면을...
◆독자권익위원회가 출범합니다
독자권익 증대와 품격 있는 지면 제작을 위해 6월부터 ‘독자권익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앞으로 위원회의 지면 평가와 바람직한 편집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독자권익위원=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 신철호 OGQ 대표이사, 김판정 창간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