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문화시민기자단 5기’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시민기자단’은 경기도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시, 및 문화유산이나 공간 등을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는 서포터즈다.
올해로 다섯 번째 기수를 맞이하게 될 ‘문화시민기자단’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하는 동안 필수 미션을 모두 이행하는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2003년 활동 시작해 누적 시민기자 수 1만 명교통 분야 칼럼니스트 한우진 씨 ‘공로상’ 수상
#. 서울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서울을 더욱 사랑하게 됐습니다. 취재를 통해 들여다본 서울은 무심코 지나가던 서울보다 훨씬 더 예뻐 보였습니다. - 김경희 시민기자
서울시가 시민 손으로 직접 뉴스를 만드는 '서울 시민기자'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정의평화위원회 신부 관련 사실 적시는 맞지만, 명예훼손 성립""5·18 민주화운동 참여 시민이 북한 특수군이라는 주장은 허위사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한 혐의를 받는 지만원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과 지 씨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시민기자들과 만나 "시민들이 느끼시는 불편함이나 필요한 점들이 서울시에도 전달되는 쌍방향 소통의 가교 역할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민기자가 함께하는 '2021 서울시민기자 뉴스후(後)' 소통행사를 열었다.
오 시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장 참여자
유화 메시지로 평화로운 면 강조하나 이와 상충하는 현장 제보도 이어져지지 얻기 위한 SNS 선전저항군 세력 대항하려 전략적으로 이용하기도반 탈레반 세력, SNS 꺼리거나 당당하게 사용하거나
2001년 11월 미군과 반(反) 탈레반 연합군에게 쫓겨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다시 손에 넣었다. 21세기 탈레반이 지난
서울시는 2021년에 활동할 ‘서울시민기자’ 1406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17일까지 20일간, 서울시민이나 서울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서울시민기자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시민기자(952명) △대학생기자(257명) △사진영상기자(197명)가 등록해 총 1406명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확인됐을 당시 이를 보도했던 시민기자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8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변호인단은 전직 변호사이자 시민기자인 장잔이 이날 상하이 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장잔은 2월 우한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언론 보도가 통제된 모습을
한국석유관리원이 ‘제2기 오일톡톡(Oil-Talk Talk) 기자단’선발하고 16일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오일톡톡 기자단은 석유관리원 SNS 시민 기자단으로 총 40명이 선발됐으며,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석유시장 유통질서 확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고 했다. 혼란스럽고 어두운 시기일수록 리더십이 더 빛난다는 말이다. 반대로 말하면 난세는 평온할 땐 잘 드러나지 않던 리더십의 부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병명의 난세가 등장하면서 각국의 리더십이 휘청이고 있다. ‘절대권력’으로 불리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마저 궁지에 몰렸다. 철저하고 정
“코로나 괴질 겁낼 것 없다. 당의 말을 잘 듣기만 하면 된다(冠狀病毒不可怕 只要大家聽黨話).” 중국 우한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던 2월 초 어느 거리에 걸렸다는 플래카드다. 우리 사회관계망(SNS)에도 사진이 떠돌았다. 누구의 어떤 의도였는지, 그게 진짜였는지 알 수 없지만, 중국을 가장 명료하게 정의(定義)한다.
중국은 공산당(中共)의 나라
작년 말, 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조사 결과 하나를 공개했다. 세계 각국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가 2년 안에 10억 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7억7000만 대에서 30%가 더 늘어난다는 것인데, 흥미로운 것은 그중 절반 이상을 중국이 차지한다는 것이었다. 항저우하이크비전과 다화테크놀로지 두 중국 회사가 세계 감시 카메라 시장의 약 38%를
중국인들이 분노에 몸서리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렸다가 경찰에 처벌받은 의사가 숨진 데 이어 해당 사태를 고발해 온 시민기자까지 실종되면서다. 중국 당국에 ‘표현의 자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비판적 보도를 이어온 시민기자 천추
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매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체감형 뉴스를 전한다.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서울 시민기자가 작성한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는 서울시 소통 포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기 행복주택 SNS 시민기자단'이 지난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층 주거복지를 위한 행복주택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주택 SNS 시민기자 15명은 지난달에 선발됐다. 기자단은 향후 1년간 전국을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로 나눠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지구를
19일 오후 8시33분 경북 경주 인근에서 또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9시 규모 2.1, 20일 오전 9시58분 규모 2.4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으로 인한 여진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인한 여진은 20일 오후 4시 기준 총 401회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서 지진의 진원지인 경주지역을 방송권역으로 하고 있는 케이블TV방송이 큰 역할을 했다.
13일 케이블TV업계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경주지역에 기반을 둔 CJ헬로비전 신라방송을 비롯해 인근지역의 케이블TV 방송인 티브로드, 현대HCN은 지진이 발생하자 신속히 지역채널을 통해 지진소식을 알렸다.
CJ헬로비전은 신라방송, 대
티브로드는 서울 지역 자치구만의 색깔을 담은 신규 프로그램 ‘동네뉴스’를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편성된 동네뉴스는 주민이 원하는 뉴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티브로드 서울보도국은 “서울에도 동네가 있다라는 주제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방송 리포트의 형식을 파괴하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찾아보는 뉴스를 만
국내 전자산업의 발달과 함께 전자어셈블리 분야도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자 어셈블리 종사자는 물론이고, 취업이나 진학으로 고민하는 이들도 전자어셈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적인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전자기술협회(대표 이감열)는 IPC한국표준위원회가 손을
파나소닉코리아는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제3대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노 신임 이사장은 26일 서울 서초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열린 10차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정기총회에서 제 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은 그동안 초ㆍ중ㆍ고등학교 방송반 활성화 사업, 노인복지관,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다
교보생명은 공식 블로그 ‘가족, 꿈, 사랑’의 방문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 블로그는 고객들이 원하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2030세대를 위한 취업과 재테크, 인문학, 여행정보, 4050세대를 위한 재무설계, 자녀교육, 건강상식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