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위암은 미국서는 특이암으로 모두 세가지 특이암으로 2상을 공략하면서, 각기 다른 약물 (스타베닙 + 새약물) 콤비로도 특이암 공략이 가능하다. 첫 결과가 뇌암에서 나오면 글로벌제약사(빅파마)에 라이선스 아웃(L/O)하는 방법 등 다양한 옵션거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하임바이오는 예방제의 유럽 CE-IVD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승인...
하임바이오는 암세포만 죽이는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대사항암제 스타베닙(NYH817100)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종양내과에서 국내에서 표준치료에 실패한 다양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고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 후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지연 비티원 대표는 "다양한 신약개발 사업을...
하임바이오는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4세대 대사항암제 후보물질인 ‘스타베닙’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번 유치로 석ㆍ박사급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 비티원과 함께 암치료제 연구를 위한 R&D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비티원은 최근 하임바이오의 주식 397만4562주를 50억 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비티원의 하임바이오...
하임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4세대 대사항암제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은 정상세포의 에너지 대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암세포 에너지 생성 경로의 핵심 물질을 억제하여 암세포 에너지 대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이다.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은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차세대...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4세대 대사 항암제 후보물질인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임바이오가 하임바이오 본사에서 삼성서울병원 부인암 센터장인 이정원 교수와 스타베닙과 새로운 병용치료제를 난소암과 자궁경부암에 비임상을 앞둔 동물 효력실험을 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실험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임바이오는...
하임바이오는 4세대 대사항암제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암치료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투자유치 전문가인 권용순 박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임바이오가 추진하고 있는 대사항암제에 대한 아이템별 펀딩과 사업운영을 위한 필요자금...
하임바이오는 최근 스타베닙의 병용물질을 활용한 동물실험에서 뇌암 교모세포종에 치료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MRI 판독결과 스타베닙 병용약물이 종양성장과 침습 억제효과가 있다.
교모세포종은 주위 뇌 조직으로 침투하면서 자라 치료가 어렵다. 신약개발이 어려운 이유는 타겟이 불명확하고, 동물모델이 실제 환자의 종양환경에 비해 이질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하임바이오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작년 12월 시작된 대사항암제 후보물질 스타베닙의 임상 1상에서 표준 치료에 실패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을 경구 투여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평가 중에 병용투여가 아닌 단일물질을 투여한 환자군의 종양평가시 위암환자 종양의 크기가 감소하는 부분관해(PR, partial Response)가 확인된 바 있다.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4세대 대사항암제 후보물질인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하임바이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 아이원바이오와 미국 및 유럽 6개국에 대한 진단키트 해외 수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하임바이오는 미국과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등 유럽 6개국에 진단키트...
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는 하임바이오에 기술이전한 대사항암제 신약 물질 스타베닙(Starvanip) ‘2020년 지재권 연계 IP-R&D 전략 지원사업’ 과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략지원 사업 과제 선정으로 하임바이오는 임상을 진행 중인 스타베닙과 지난해 새롭게 확보한 5가지 항암대사 기전 조절물질 등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보호 및 관리, R...
차세대 항암제 개발 바이오기업 하임바이오가 스타베닙(NYH817100)의 임상시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번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대사항암제 스타베닙의 원천기술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
스타베닙은...
김용배 하임바이오 연구소장은 “표준치료에 실패한 암환자 유래샘플 대상으로 5가지 조절물질에 대한 연구를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며 “기존 신약 후보물질인 스타베닙과 함께 5가지 조절물질이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임바이오가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을 마친 이름은 스타베닙(Starvanip)외 총 5개이며, 등록이 완료되면 추후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하임바이오의 신약후보물질 ‘NYH817100’를 대신해 공식명으로 사용될 방침이다.
그 중 스타베닙(Starvanip)은 ‘암세포만 떼어내어 사멸시킨다’는 의미가 담긴 스타(STA), 아르바(ARVA), 닙(NIP) 등의 단어가 합성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