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거스를 수 없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흐름인 직류(DC)배전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전력망 분야의 신산업인 직류 송·배전기술은 교류와 비교해 연간 36테라와트시(TWh·2023년 기준 소비전력의 6.6%)의 전기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조8000억 원에 달한다.
한전은 4일 한전 아트센터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를 비롯해 전력 신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처음으로 참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도 수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300여 개 회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
삼성SDI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SDI는 'A Sustainable Future Driven by PRiMX(프라이맥스로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차리고, 전력용 SBB(삼성 배터리 박스), UPS(무정전전원장치)용 고출력
스마트 전력ㆍ에너지 전시 ‘SIEFㆍKSGE’ 동시 참가UL 배전솔루션ㆍ차세대ESSㆍDC전력패키지 소개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 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전력 시장을 선도할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ㆍ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4’에 동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서 차세대 디지털 기반 친환경 스마트 전력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3’에 동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넷제로 게임 체인저'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인터배터리’ㆍ’도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참가SST 적용 전기차 충전 플랫폼 최초 공개
LS일렉트릭이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에 동시 참가해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3’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도쿄
한국서부발전은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1'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마트 그리드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업종 관계자 약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서부발전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스마트 발전소 운영’이라는 주제로 △신
LS일렉트릭이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에 참가해 차세대 전력 관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KSGEㆍSIEF’)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0부스(
LS산전은 1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통합 전시회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S산전은 324㎡(약 98평) 전시공간에 ‘Go Digital 고객 가치를 생각하는 디지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콘셉트로 방문객들이 DT(디지털전환) 기반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
한화큐셀재팬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International Smart Grid Expo 2019)’에 최초로 참가한다.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는 세계 최대급 스마트 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에서 진행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차전지, 전기·발전산업,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너지플러스 2018'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전시회는 2015년부터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발전산업전(PGK),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등
LS산전이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DC(직류)·AC(교류) 전력 솔루션 등 신재생 발전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산전은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18’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스마트 그리
인스코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했다.
인스코비는 기업 현황과 비전, 향후 신제품 개발 계획 등에 대해 알렸으며, 다년간의 노하우로 완성된 PLC(전력선
LS산전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에너지 통합 전시회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7’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LS산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에너지 멀티플렉스 LS산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LS산전은 △직류(DC) 전용 전력 솔루션 △스마트
LS산전이 ESS(에너지저장장치), EMS(에너지관리시스템), DC(직류) 전력기기 등 스마트에너지 삼총사를 앞세워 ‘전력판매 자유화’ 시행 이후 성장세에 탄력을 받은 일본 스마트 전력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LS산전은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WSEW) 산하 ‘국제 스마트그리
LS산전의 현재와 미래의 전력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LS산전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에너지 통합 전시회 ‘에너지 플러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와 한국전기산업대전(SIEF)양대 전시회에 모두 참가한다.
LS산전은 먼저 KSGE를 통해 미래 전력 기술인 스마트 에너
한전KDN이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1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 KDN은 발전ㆍ송변전ㆍ배전ㆍ전력판매 분야의 최신 전력ICT 솔루션 5종을 선보였다.
발전ICT 분야에서는 ‘발전소 현장점검 모니터링 시스템(Wireless Plant Monito
LS산전이 스마트그리드와의 연계 솔루션을 앞세워 태양광 시장 침체와 엔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LS산전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WSEW) 산하 ‘국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15’에 참가해 현지 주력 사업인 태양광 솔루션과 이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