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가 1인 가구를 위해 소용량 제품을 별도로 만드는가 하면 이른바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를 앞세운 대용량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 매장 ‘우리술방’은 최근 한 잔 용량(187㎖)으로 개별 포장된 전통주를 선보였다. 한 잔씩만 소량 포장해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가격
와이디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clubaudition.ndolfin.com)과 의류 브랜드 슈퍼캔(Supercan)과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5월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슈퍼캔 홈페이지(www.supercan.co.kr)에서 'SM3MAIN'라는 제품명에 맞는 슈퍼캔 티셔츠를 찾으면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