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는 3년째 이어가고 있는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유아숲체험원 보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숲 생태계를 체험하며 인지적·정서적·사회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 및 교육하는 시설이다.
시설엔 야외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데
KCC가 지자체의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K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억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는 서울 서초구 본사, 경기 용인시 중앙연구소 등 주요 사업장이 있는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별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원 혜택이 어느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필요한 지역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성금
KCC가 산불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에 나무를 심으며 숲 조성 및 보존 활동에 나섰다.
KCC는 지난 21일, 박광용 고성부군수,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 KCC 황홍석 상무,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고성군 가진리 일대에서 나무 1000그루를 심는 환경 캠페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성군 가진리는 2018
KCC가 숲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숲을 보호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숲디가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KCC는 고객과 함께 숲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숲을 보호하는 ‘숲디가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숲디가드 프로젝트는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가 올해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
SK텔레콤(SKT)이 4월 5일 식목일 주간을 맞아 대한민국 숲 살리기에 나섰다.
SKT는 숲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T멤버십 4월 ‘T데이 위크’ 기간 동안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미션을 갖
포스코가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산림 노후화 지역 숲 복원에 나섰다.
25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전일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일대에서 호주 원료공급사 BHP,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Tree Planet)과 함께 평창 노후 산림지역 숲 복원 사업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식목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을 포함한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 리리코스가 오는 31일까지 ‘나만의 마린 산소 방울로 바다 살리자’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리리코스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바다살리기 동참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리리코스 회원 로그인을 하고 기부 메시지를 입력하면 내이름을 단 산소방울이 생성되면서 기부가 완료된다. 2천명(중복 제외)의
홈쇼핑업계가 나눔실천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창사 8주년을 맞은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이 자축 행사대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이 '희망의 나무심기'에 나선다.
총 400여명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