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정지원 아나운서가 배우 송혜교와 다정 셀카를 찍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제로 본 송혜교 언니는 아나운서에게 꿀리지 않는 미모가 아닌, 아나운서 기죽이는 #세젤예 #여신 미모이더라고요 여자인 제가 반할 정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정지원 아나운서가 다
배우 강동원이 송혜교의 욕설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12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무비 토크에 출연했다.
이날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송혜교 씨의 찰진 욕을 들을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은 이어 “송혜교의 털털하고 여장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아 단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최근 긴 생머리를 고수해온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연예인들이 파격적인 단발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F/W 헤어스타일 트렌드는 단연 단발인 셈이다.
제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싹둑~ 중학교 이후로 이런 길이는 처음이군"이란 글과 함께 단발 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엔터테인먼트업체인 스타엠이 자회사로서 가수 비와 영화배우 송혜고의 영상화보집 제작·유통업체인 스타엠플래닝과의 합병을 추진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스타엠플레닝은 스타엠과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엠 관계자는 “금감원으로부터 신청서에 대한 효력이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