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5억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명예 소방관 위촉식도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 부부 휴 캠프 등 소방관 및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또한,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한 해 동안의 소방 활동내용을 기반으로 매년 최고 영웅 및 영웅 소방관을...
표한다”면서 “에쓰오일의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전이 걱정됐다”며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는 에쓰오일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18년간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표한다”며 “에쓰오일의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위로금 3000만 원 전달
에쓰오일(S-OIL)은 전북 김제시 금산면 단독주택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김제소방서의 고(故) 성공일 소방사(30세)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성 소방사는 지난 6일 오후 8시 33분경 금산면 청도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와 인명 구조 활동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 영웅 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17년간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있다.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황병률 소방위는 올해 6월 경북 포항시 포항공대 연구동 화재사고 현장에 출동해 초기 진압한 후 4명을 구조하고 내부 학생과 관계자들은 긴급 대피시켜 추가 인명피해를 막았다. 9월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북 포항시 인덕동 아파트에...
서기’를 위한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청소년 자녀의 소방관 직업체험 등의 다양한 지원 활동에 협력기로 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국민의 영웅인 소방공무원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함께 전국 6만 4천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가족, 특히 순직 소방공무원의 청소년 자녀까지 지원함으로써 이들과 ‘같이 서기’를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웅지킴이 사업은 ‘시민영웅지킴이’, ‘소방영웅지킴이’, ‘해경영웅지킴이’ 3개 대상으로 나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시민영웅지킴이다. 시민영웅지킴이는 평범한 이웃의 용기 있는 헌신을 발굴해 그 노고를 격려하는 활동이다. 에쓰오일과 관계 기관이 선정한 영웅지킴이는 2020년 기준 3900명에 달한다.
올해는 경남 진주시에서 사고 난 차량의 운전자를 돕던 중...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상소방관 367명에게 총 7억2000만 원을 지원했다.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은 2006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처음 시작했다.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지급하고 매년 소방관 유자녀 7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또 우수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영웅소방관 시상식...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으로 16년 동안 순직 소방관 63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항상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하신 고(故) 신진규 소방사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영웅지킴이 캠페인을 통해서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주변의 소방관, 해양경찰, 위기 상황에 부닥친 이웃을 보호한 의로운 시민 등 진정한 영웅들을 격려해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직 소방관, 해양경찰 가족에게 위로금과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근무 중 다친 소방관, 해양경찰의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 소방영웅...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며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방관들의 안위가 걱정됐다”며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는 에쓰오일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며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시작 이후 15년 동안 1329명의 학생들에게 38억여 원을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36명의 부상소방관에게 총 6억 6000만 원을 지원했다.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은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방 가족의 생활 안정에...
또한, 에쓰오일이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영웅지킴이 캠페인’에 대해서 알 카타니 CEO는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S-OIL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19 소방영웅 시상식’은 이달 11일 개최됐으며, 에쓰오일은 ‘최고 영웅소방관’을 포함한 ‘올해의 영웅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
에쓰오일은 소중한 자연과 생물종 다양성을 보전해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환경지킴이 캠페인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수달,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전문단체의...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며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방관들의 안위가 걱정됐다”며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에쓰오일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명복을 빌며, 고인의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 지난 14년간 56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소방관과 가족을 지속해서 지원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0명이 넘는 부상소방관에게 총 6억 원을 지원했다.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은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방 가족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