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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 과징금 2년 간 600억…성적지향ㆍ종교 광고주에 넘겼다
    2024-11-05 14:20
  •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기소…12경기 징계 중징계 받을까
    2024-09-13 08:59
  • 오픈AI는 반대했는데...머스크, 美캘리포니아주 AI 규제 법안 지지
    2024-08-28 08:16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교사‧학부모 권리와 책임 균형 있게 규정한 조례 제정”
    2024-04-30 10:58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서울교육의 새 시대 열어야”
    2024-04-30 10:43
  • [종합] 법원 제동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최교진 “시대착오적”
    2023-12-19 12:54
  • EU, 세계 최초 ‘AI 규제법’ 합의
    2023-12-09 13:58
  • 사랑의 '형태'를 찾다 생겨난 '편견'이라는 괴물
    2023-11-23 13:35
  • ‘교권추락 원인’ 지목된 서울 학생인권조례...운명은?
    2023-10-03 09:00
  • 尹 "교권 강화 위해 교육부 고시 마련…자치조례 개정도 추진하라" [종합2보]
    2023-07-24 16:46
  • 尹 "교권 강화 위해 교육부 고시 마련…자치조례 개정도 추진하라" [종합]
    2023-07-24 13:54
  • 대법관 인사청문회 앞둔 권영준 "사형제 폐지도 고려"
    2023-07-09 21:58
  • 조희연-시의회 번번이 충돌...시정연설 파행 이어 학생인권조례 ‘갈등’
    2023-06-13 15:12
  • "제사는 장남이" 원칙 역사 속으로…허물어지는 '차별의 벽'
    2023-05-12 13:17
  • [피플] 우필호 학생인권옹호관 "학생과 교사 인권 모두 존중받아야"
    2023-05-03 14:43
  • KISO, 온라인 혐오표현 가이드라인 발표…네이버·카카오 공통 적용
    2023-04-28 09:53
  • “유해 콘텐츠 막아라”…EU, 거대 플랫폼에 DSA 칼 들어 [높아지는 EU 규제 장벽]
    2023-04-26 14:58
  • 코로나19 확진자 1주 새 18% 증가…방대본 "큰 유행은 없을 것"
    2023-04-26 14:38
  • [기자수첩] 에이즈 걸린 변호사가 법을 사랑한 이유
    2023-03-07 06:00
  • [종합] '동성부부' 인정 안 됐지만…법원 "건보 자격 차별 안돼"
    2023-02-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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