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유럽 임상 2상 계획 승인
△코스온, CB 전환가액 5832원 → 5484원 조정
△힘스,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마이크로디지탈, 11억 원 규모 바이오 분석장비 공급계약 체결
△플리토, 8억 원 규모 코퍼스 판매계약 체결
△필옵틱스, 75억 원 규모 만기 전 CB 취득
△알톤스포츠, 24억 원 규모 전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612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혀다.
KEIT는 직원참여형 청렴 정책, 사전예방적 연구비 관리시스템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또 KEIT는 국민권익위원회 선정 청렴 멘토 기관 자격으로 올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0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KEIT 임직원은 ‘푸름봉사단’을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2014년 대구 이전 후에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왔다. 지역 농산품 기부,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 집수리 사업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년 우수기술연구센터(이하 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46개 중소ㆍ중견기업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만기 산업부 1차관, 성시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철 ATC협회장, ATC 신규선정(46개) 기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ATC 사업은 성
올 여름 관가에 심상찮은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 3년차를 맞아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약해진 국정 추진 동력을 회복하고자 대대적인 인적쇄신 작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산업통상자원부 1급들이 줄사표를 내면서 공직사회의 ‘인사혁신’이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산업부에 따르면 권평오 무역투자실장(27회)
국가기술표준원이 제품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품안전정책 포럼'창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열린 포럼은 손동원 인하대 교수 등 42명의 발기인과 국민안전처, 관세청, 공정위 등 정부기관과 서울시, 인천시 등 지자체 그리고 소비자 단체, 기업 등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기인 대표 손동민 교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문화를 만들고 신기술 실용화 촉진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더 케이 서울호텔에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대회는 신기술 개발과 판로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개인 및 단체)에 대해 훈ㆍ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안성의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중등부 학생들은 업종별 간판형태의 표준화, 고등부는 수도꼭지 유량조절 기능의 표준화에 대한 표준장치 모형을 만들고 제작품의 기능ㆍ특성에 대한 설명서(포트폴리오)를 작성했다.
그결과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건설회관에서 국제인정기구(ILAC 및 IAF)가 정한 '세계 인정의 날'을 맞아 인정분야의 우수기관과 유공자 포상과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인정기구(ILAC및 IAF)가 정한 '에너지공급에 신뢰를 부여하는 인정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개최해 에너지경영체제인증(ISO50001)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신완선)는 5월 23일 10시부터 24일 1시까지 부산 Bexco에서 '품질에서 품격의 시대로’라는 주제와 ‘삼성의 초일류 품질전략’을 주요 이슈로 2014 Korea Quality Congress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표준협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4개의 기획
성시헌(사진) 국가기술표준원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부처간 중복 인증규제를 통폐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인증기관 통폐합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성 원장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기술표준원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산업부 내에서 중복 인증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KS규격을 중심
국가기술표준원은 제품사고정보 공유 및 불법제품 유통차단을 위해 이마트·롯데닷컴·롯데홈쇼핑 등 9개 유통업체와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통업체는 자사 판매제품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위험이 있어 소비자가 교환 또는 환불을 신청한 경우 관련 정보를 제조자 정보와 함께 국표원에 제공할
앞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품목에 대한 리콜 등 시장감시는 강화되고, 사전인증 규제수준은 단계적으로 완화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이러한 정책방향을 담은 향후 3년간의 제2차 제품안전 종합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안행부 등 안전관련 정부부처가 참석한 ‘안전정책조정회의’에 상정하여 보고됐으며‘기업의 자율적 책임 강화’라는 정책을 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혁신도시(충북 음성·진천군 일원)로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 중 최초로 이전을 완료하고, 19일 신사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에 있은 개소식에는 우태희 산업자원통상부 실장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경대수 국회의원, 이필용 음성군수, 박명식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성시헌 국가기술
국가기술표준원 성시헌 원장은 중동지역 수출기업의 기술장벽을 해소하고 국내 시험·인증제도를 전수하기 위해 17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사우디표준청(SASO)을 방문했다.
최근 걸프지역 국가들은 전기제품에 대한 에너지효율 등 새로운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추세로, 우리 기업이 수출할 때 겪는 기술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시험·인증 분야의 협력 확대가 절
기술표준원이 국가 기술표준 총괄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소속기관인 기표원의 조직을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표원은 국가표준 간 정합성과 부처 간 표준정책을 총괄?관리하는 기능이 요구돼 기관 명칭을 '국가기술표준원'으로 바꿨다.
또한, 현행 4국 20과 체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기업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NS쇼핑 도상철 대표가 동탑 산업훈장을, LG전자 창원1공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부는 1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성시헌 기술표준원장, 소비자단체장 및 유관기관, 수상기업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제품안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개최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활용할 수 있는 큰 ‘틀’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표원은 16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CSR국제컨퍼런스’에서 ‘ISO 26000 동향 및 국내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ISO 26000에 대한 전반적 내용과 이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