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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정주 위해 "비자 정책+α, 지역 중소기업 매칭 필요" [K-이공계 유학생을 잡아라]
    2024-08-20 05:00
  • “52시간 이상 일할 수 있어”…벤처업계 “근로시간제 개편 입법 필요”
    2024-04-10 10:43
  • "직업에 귀천 있다" 사회적 지위 1위 한·중·일 '국회의원' 미·독 '소방관'
    2024-03-17 10:49
  • 늘봄학교에도 '태블릿 PC' 활용…'AI 코스웨어' 도입
    2024-03-13 09:41
  • “중소기업 다닌다 했더니 죄송하다는 썸녀”…서러운 中企 직장인들 [①中企 인력난 ‘악순환 고리’]
    2024-01-22 05:00
  • 늙어가는 제조업, 60대 이상 취업이 청년층 추월…20대는 음식·숙박업 선호
    2024-01-14 09:18
  • “미혼인구수, 20년새 335만명 증가…남녀 미혼, 노동공급 영향 상반돼”
    2024-01-08 12:00
  • 청년 구직자 10명 중 6명 “채용·기업정보 얻기 어려워”
    2023-12-05 12:00
  • "당신의 시간은 돈보다 가치있다"…‘인타임’이 예견한 분초사회 [오코노미]
    2023-11-16 14:10
  • 공기업·공무원 인기는 옛말…국가기관 선호도 자영업자 수준
    2023-11-08 14:35
  • '웃는사장'에 음식물처리기, '서진이네' 원액기...PPL 노리는 가전업계
    2023-08-04 12:28
  • 중국 청년 절반이 놀고 있다…원인은 시진핑 기업 때리기
    2023-07-27 15:52
  • “임금 높고 복지 좋아” 청년 10명 중 6명 ‘대기업’ 취업 선호
    2023-05-24 12:00
  • 2030 직장인 57% “현행 근로시간제, 시대에 맞지 않아”
    2023-03-05 14:29
  • 우린 M세대이랑 달라요…Z세대 직업선호도 정반대
    2023-03-02 11:04
  • “공무원보다 좋다?” 현대차 생산직에 ‘취업 시장’이 들썩이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2-21 15:24
  • [CEO 칼럼] 두려움 없는 늦깎이
    2023-02-07 05:00
  • 기업 10곳 중 7곳 "올해 중장년 채용 계획 있다"
    2023-01-11 09:20
  • 여의도 청소‧경비 노동자 10명 중 4명 "부당한 일 참는다"
    2022-12-22 10:56
  • 학생들 희망직업, SW개발자 약진…교사 등 안정직업 선호도 여전
    2022-12-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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