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은 8일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21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분, 효행 실천과 효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사람들을 찾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2013년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올해 수상자로 △여성선도상 장필화(70) 한국여성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2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해 서정돈 전(前) 성균관대 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3일부터 3년이다.
서정돈 이사장은 성균관대 이사장, 성균관대 총장, 성균관대 의과대학 초대학장,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는 전임 이사장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에 따른 실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4일 서정돈 성균관대 이사장,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류덕희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왼쪽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센터(원남동 기숙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4년 2월 문을 열 이 기숙사는 지하 3층, 지상 12층, 연면적 1만479㎡(약 3170평) 규모로 총 152실,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가 법인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날 구성된 설립준비위는 학외위원 8명, 학내위원 7명 등 총 15명으로 이뤄져 서울대의 정관 작성, 최초의 이사 및 감사 선임, 법인 설립 등기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학외위원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손경식 CJ대표이사 회장, 서정돈 성균관대 이사장, 안병우 전 충주대 총
삼성그룹이 경기도,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사회적 기업가 육성에 나선다.
삼성은 29일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과정을 성균관대학교에 개설키로 하고, 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는 성균관대(S)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이 15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풀만앰버서더 호텔에서 성균관대학교 병원으로의 공식 출범식을 가지고 통합창원시의 대학병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창원병원은 1981년 마산고려병원으로 개원해 1995년 마산삼성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성균관의대 교육병원으로서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고 올해 7월1일부
삼성전자공과대학교(총장, 반도체사업부 권오현 사장)는 22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졸업식을 갖고 박사 2명, 석사 21명을 비롯 학사 32명 등 총 55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 날 졸업식에는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 권오현 사장, 지도교수, 졸업생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200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27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졸업식을 갖고 박사 3명을 비롯해 석사 25명, 학사 32명 등 모두 60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는 최창식 부사장(시스템LSI 사업부 파운드리센터장)을 비롯해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사내․외 교수진, 졸업생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주경야독으로 값진 결실을
성균관대학교에 국내최초로 '초고층 장대교량학과'가 신설된다.
22일 삼성건설과 성균관대학교는 초고층 장대교량학과 신설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상대사장(가운데 왼쪽)과 성균관대 서정돈총장(가운데 오른쪽) 성균관대 대학원과정에 '초고층 장대교량학과'신설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
삼성생명은 금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에 보험·금융학 석사과정을 개설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오는 2015년까지 1차로 영업 현장의 일선 지점장 1000여명 가운데 약 20%인 200여명을 보험, 금융학 석사학위 이수자로 배치시킨다는 중장기 영업인력 양성 프로젝트에 따라 성균관대학에 인력 양성을 위탁했다.
GM대우가 국제 산학 협력 지원 프로그램인 'PACE'를 통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성균관대학교와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PACE'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인 GM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오토데스크 등 세계 유수회사가 참여하는 국제 산학협력 지원프로그램으로 GM대우는 이번 산학렵력을 통해 지다인, 자료분석 및 생산기술 등 엔지니
삼성전는 3일 성균관대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대학원 과정에 휴대폰학과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석ㆍ박사 과정에 휴대폰이라는 특정 제품을 기반으로 한 학과가 마련되는 것으로 이는 삼성전자와 대학이 휴대폰 산업을 글로벌 톱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협력을 추진했기에 가능했다.
지난해 246억 달러 수출을 기록한 휴대폰은 한국 전체 수출의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