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 △2015년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새누리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2017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장 △2018년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2022년 여의도연구원 원장 △2023년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장, 사단법인 옳음 이사장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서울정책연구원, 7개 경제단체(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경제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선진국...
같은 날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49개 지역위원장들도 모여 새로운 서울시장 후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여섯 분이 서울시장 후보 공모에 신청해줬고, 모두 당의 소중한 자산이나 대선 패배와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기 위해선 더욱 풍부한 후보군이 필요하다”며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새 얼굴 발굴 등...
서울 종로 보궐선거에는 직전 당협위원장인 정문헌 전 의원, 윤지경 미국세무사, 정동희 경제전략 작가, 정병두 전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부위원장, 비공개 신청자 1명을 포함해 총 5명이 공천신청을 했다.
경기 안성은 해당 지역구 3선을 지낸 김학용 전 의원과 이상민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이, 충북 청주 상당에는 4선 출신의 정우택 전 의원과 김기윤 변호사...
이 전 의원은 경제학 박사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경제 전문가다. 현재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 때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출마의 뜻을 밝힌 사람은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유일하다.
4월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을에 출사표를 낸 장경태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열린우리당 대학생정책자문단 부단장 등을 거치며, 20대 때부터 더불어민주당에서 15년 넘게 당원 생활을 한 잔뼈 굵은 청년 정치인이다.
누구보다 청년 정치에 대한 깊은 고민을 이어온 그는 “국무총리실 직속 ‘청년정책위원회’가 시작이라고...
서울시는 20일 오전 9시30분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청년청-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회 청년당정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당정협의회'는 불평등, 세대갈등, 교육제도 개혁 등 급부상하는 청년 문제 해결 방안과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시 청년 정책 전담 조직인 청년청과...
조재희 비상임이사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송파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이사는 지난해 10월 ‘대중의 꿈, 노무현의 노래 너머’ 출판기념회를 열고, 참여 정부 시절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현 정부의 개혁 과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 축사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근무해 오다 지난해 3월부터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정계에 입성했다. 이후 같은 해 5월에는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현재도 SNS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보수 진영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고민정 신임...
방송인 사유리가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송파을 당협위원장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과거 오해를 잠재웠다.
사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현진이와 커피 타임. 예전 방송에서 친해진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힘들게 했다. 미안하다. 사랑하는 거...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깡패 같은 놈”이라며 원색적인 막말을 쏟아냈다.
강동호 위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이전 개소식에서 “문재인이가 이제 청와대에 전세 내서 일을 시작했다. 적폐 청산이라며 정치보복을 시작한 것”이라며 “친북하는, 종북하는 문재인이 우리 보수,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은 13일 6ㆍ4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현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에 대해 20% 이상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계안, 오영식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이목희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격한 기준과 원칙, 민주적 경선을 통해 당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갖춘...
새누리당 서울특별시당은 공직후보자 추천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기초단체장 후보자 129명, 광역의원 후보자 226명, 기초의원 후보자 493명 등 총 848명이 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공직후보자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천신청을 받은 것이다.
경쟁률을 살펴보면 기초단체장 선거 경선의 경우 5.16:1 을 보였고...
허영일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은 15일 “면전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 ‘당신’이라고 호칭하면 불경스럽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해서 ‘당신’이라고 호칭하면 3인칭 존칭 대명사”라며 “청와대 홍보수석에게 국어를 가르치면서 정치를 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고 꼬집었다.
민주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고연호(49)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이 수면제를 다량 복용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5분께 서울 은평구 진관동 자택에서 고 대변인이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신음하는 것을 남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 대변인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위세척 등 응급조치를 받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