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한 ‘2024 서울카페쇼’가 6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개막식에 맞춰 찾은 서울카페쇼는 역대 최대 규모답게 커피, 차, 베이커리, 원·부재료뿐 아니라 장비, 설비 등 부스까지 들어섰다. 예비 사업자, 카페 운영자, 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부스를 꼼꼼히 살펴봤다. 현장에서 체감한 커피 산업 트렌드는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부터 2024년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OI) 지원사업’의 문제해결형(Top-Down)과 자율제안형(Bottom-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64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무림 P&P와 협업한 창업기업인 유승인네이처는 친환경 물티슈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2023 서울카페쇼 공식 시상식인 ‘엑설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제22회 서울카페쇼’에는 업계 관계자부터 소비자까지 카페·커피 산업 트렌드를 살피기 위한 이들로 인산인해였다.
국내 최대 커피산업 전시회인 서울카페쇼는 브라질, 에티오피아, 컬럼비아 등 커피 산지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36개국 675개 업체, 3750개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카페쇼'에서 관람객들이 카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코엑스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서울카페쇼는 브라질, 에티오피아, 컬럼비아 등 커피 산지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36개국 675개 업체, 375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카페쇼'에서 관람객들이 카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코엑스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서울카페쇼는 브라질, 에티오피아, 컬럼비아 등 커피 산지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36개국 675개 업체, 375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2회 서울카페쇼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아시아 최초의 커피 전시회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산업과 지식 그리고 문화가 융복합된 전시회다. 국내 카페 업계 종사자들에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커피 및 F&B 시장의 트렌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마이스(MICE) 행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행사장의 안전·방역 관리에 힘쓰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시와 관광재단은 대규모 행사에 대해서는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대상은 올해 참가자 2000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다. 특히 관상동맥 중재
만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축제 '서울 코믹월드'가 양재 aT센터에서 열립니다.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만화노래자랑, 동아리 전시교류전 등 만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개한 국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서산국화축제'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차, 디저트 등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할
롯데백화점은오는 25일까지 일산점에서 커피 페스타를 열어, 커피머신, 원두 등 커피 관련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매년 11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커피 관련 행사인 ‘서울 카페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커피 페스타’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스프레소, 드롱기 등의 커피 머신 브랜드와 함께 롯데백화점이 롯데
한국선불카드가 커피폴리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열티 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 서울 카페쇼에서 ‘서울 커피 스팟’ 카페로 선정된 커피폴리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베이커리와 롱블랙, 플랫화이트 등 호주식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고객 기호에 맞게 케냐,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의 원두도 제공하고 있다.
커피폴리 로열티 카드는 커피
할리스커피는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KBC)’의 준우승자를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2018서울카페쇼’에서 진행된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은 2003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초 바리스타 대회다. 참가자들은 본인만의 시그니처 창작메뉴를 비롯해 에스프레소, 밀크 베리에이션, 카페 메뉴 총 4가지 메뉴를 시간 내에 맞춰 시연해야 한다.
아시아 최대 커피 전문 전시회 ‘제17회 서울카페쇼’가 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11일 폐막했다.
커피와 차, 베이커리 등 식음료 산업을 아우르는 40개국 617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서울카페쇼는 행사 기간 동안 약 16만 명이 방문해 식을 줄 모르는 전 세계인의 커피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뿐만 아니라 서울카페쇼의 1:1
다음 달 8일 개막을 앞둔 제17회 서울카페쇼가 참가 기업을 위해 1:1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카페쇼 모카포트(Mocha port)’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페쇼 모카포트는 과거 커피 무역의 발상지였던 예멘의 무역항 모카포트에 착안해 전 세계의 주요 바이어와 참가기업을 연결해줌으로써 행사에 참가하는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
현대백화점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서울카페쇼’와 손잡고 토종 커피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2015 서울카페쇼:에필로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장 규모는 595㎡(약 180평)로 백화점에서 진행한 커피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5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