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없어
가수 윤하가 ′서브소닉′ 앨범의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돌아온다.
윤하는 지난 3일 신곡 ‘괜찮다’와 ‘없어’ 두 곡을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했다.
새로운 버전의 ′괜찮다′는 ′서브소닉′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만들고 작곡가 스코어가 작업, 윤하의 슬픈 감성을 잘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좋아서 하는 밴드(이하 좋아밴)의 베이스 백가영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올해 초부터 안녕하신가영이란 이름을 가지고 솔로활동을 시작한 백가영은 그간 좋아밴을 병행해오다 2014년부터는 자립해 홀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안녕하신가영은 인생을 딱딱하게 살고 싶지 않은 백가영의 마음이 들어가 만들어진 이름이다. 모두가 비슷한 일상 속에 형식적인 안부를 서로 묻지
가수 윤하가 친필 콘서트 초대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25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띄고 “12월 27, 28일 윤하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 많이 놀러 오세요”란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특히 초대문구를 친필로 작성, 윤하의 깜찍한 외모와 어울리는 글씨체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이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인생의 분기점 같아요.”
가수 윤하(25)가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서브소닉(Subsonic)’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슈퍼소닉(Supersonic)’의 연장선이다. 초음속의 맞선말인 ‘아음속’이란 앨범 타이틀의 뜻처럼 이번 앨범은 보다 듣기 편하고 잔잔한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편안한 곡을
배국남닷컴이 가수 윤하를 인터뷰했다.
윤하는 최근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서브소닉(Subsonic)’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슈퍼소닉(Supersonic)’의 연장선상이다. 윤하는 “편안한 곡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슈퍼소닉’ 때는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니까 멋있는 걸 해보자는 생각이었다면 ‘서브소닉’은 힘을 빼고 일상에 어
가수 윤하의 새 앨범 ‘서브소닉(Subsonic)’이 호평 받고 있다.
6일 발매된 윤하의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서브소닉’의 타이틀곡 ‘없어(Feat. 이루펀트)’는 벅스뮤직,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의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 수록곡 ‘홈(Home)’, ‘아픈 슬픔’, ‘시간을 믿었어’, ‘서브소닉’
가수 윤하가 감성 앨범으로 컴백한다.
윤하는 오는 6일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서브소닉(Subsonic)’을 발매하며 6개월 만에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실력파 힙합 뮤지션 이루펀트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과연 어떤 음악으로 탄생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윤하는 지난달 26일 새 앨범 수록곡 ‘괜찮다’를 선공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