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 부사장 59명, 상무 107명, 펠로우 2명, 마스터 19명 등 총 18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 다수 배출했다.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여성 및 외국인 발탁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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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8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미래 신제조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 신제조기술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기술자료, 학술정보, 기술자문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국가 전략
서울디지털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 벤처기업·IT 스타트업들에 대한 창업보육 공간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구축한 ‘G밸리테크플랫폼’으로, 창업공간 제공은 물론 제조 혁신기술 지원 등 다방면으로 입주기업들의 육성을 책임지게 된다.
28일 산단공에 따르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G밸리테크플랫폼은 다음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호텔에서 ‘혁신의 창조적 파괴’라는 주제로 ‘산업기술 네트워크 포럼 연차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기술 네트워크 포럼은 산업기술 88개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지난 3월 출범했다. 참여 기관들은 △기술정책 △기술혁신 △지역혁신 △산업진흥 등 4개 분과로 나눠 산업기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총 9개 기관과 국내 소재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KIAT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다이텍연구원, 한국신발피혁연구원, 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9개 기관과 함께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소재기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창조경제타운에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오프라인 멘토링을 제공하는 ‘제1회 창조경제타운 오픈 아이디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27일)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28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창조경제타운에 제안된 아이디어 중 사업화 우선 순위가 높은 83개 아이디어에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자본금 530억원 규모의 공동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연) 등 기초·산업기술연구회 소속 17개 출연연 원장들은 1일 오전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자본금을 출자해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가 11일 인천TP 갯벌타워 국제회의실에서 한·중 국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희소금속 자원 강국인 중국과 최신 연구 개발 동향 및 응용기술 현황, 향후 전망 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로 총 4회째를 맞았다.
중국 바오터우 희토연구원 자오 증치(Zhao ZengQi) 전 원장이 ‘중국의 희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오는 27일 32개 대표 중견기업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중견기업,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발간한다.
이번 사례집에는 대표 강소기업들의 성공 과정이 담겨있다. 부도 위기에 처한 기업을 인수, 7년 만에 매출 7500억원 규모로 키운 자동차 차체부품 분야의 중견기업 (주)신영, 3D 산업 대명사이던 금형 분야에 IT를 접목, 금형 프랜차이즈
제조단가는 기존 알루미늄보다 저렴하고 강도는 높은 에코 알루미늄, 사람의 몸에 착용해 물리적인 힘을 증대시키는 고출력 로봇슈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5일 선보인 세계 1등 연구과제 기술 중 하나다.
산업기술연구회와 7개 출연연구기관은 이날 지식경제부에서 가진 설명회를 통해 출연연구기관에서 14개의 세계 최고수준 기술개발에 성공했으며 그 중 8개 과제는
기술보증기금은 24일 생산기술분야의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기술평가 아웃소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생산기술분야 기술혁신형기업이 기술평가를 신청하면 필요한 경우 연구원에 기술자문을 의뢰할 수 있으며, 연구원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기술평가를 실시한 후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