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다루는 데 서툴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인성은 최근 중국 시나닷컴 인터뷰에서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개설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잘 사용 못 한다. 좀 아날로그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꾸 로그인을 하라고 한다. 차라리 손편지를 쓰라면 하겠는데 컴퓨터로 하는 SNS
서울 명동 거리는 한국 화장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중국인, 일본인으로 넘쳐난다. 그리고 성형외과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 압구정동과 신사동 역시 한국 연예인처럼 예쁘게 얼굴을 해달라며 성형관광을 오는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한국 음식점, 한국 상품 판매점, 한류 콘텐츠 매장이 밀집해 있는 일본 도쿄 코리아타운 신오쿠보 지역은 지난해 일본에서 유일하
한국의 영상콘텐츠가 중국 최대 방송시장에서 10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TV페스티벌2012(STVF2012)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에서 총 1000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출계약 실적인 930만 달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되며 최고 시청률 46.1%(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한 2012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이성준)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8회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해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