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출연 배우들이 감사의 뜻을 담은 손 편지와 촬영 현장의 마지막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온라인 상에는 ‘상속자들’ 대세배우들이 제작진들과 함께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출연진들과 현장 스태프들에게 아쉬운 마음과 감사함을 담은 편지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이 뜻을 모아 직접 쓴 손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배우 김지원과 강하늘의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원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효신이와 라헬이 오늘 마지막 촬영이었어요. '상속자들'과는 이별. 우린 오늘부터 1일?"이란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손깍지를 끼고 있는 김지원과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손
김지원 셀카
배우 김지원의 과제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생일 셀카’도 덩달아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하고 있는 김지원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를 힘나게 하는 danger(단거)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과자 4종 셀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은 과거 김지원의 또 다른 셀카에 주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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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셀카가 화제다.
김지원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를 힘나게 하는 danger(단거) 맛있어"이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과자를 손에 쥐고 입을 벌린채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상속자들'에서 악녀 유라헬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지원 4종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원 4
김지원과 강하늘이 감정 없는 키스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5회에서는 김탄(이민호)과 차은상(박신혜) 앞에서 이효신(강하늘)에게 키스한 유라헬(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라헬은 공개 연인을 선언한 탄과 은상의 선언에 화가 나 이효신에게 갑작스럽게 키스했다. 이에 이효신은 “탄이 질투하라고?”라고 물었고, 유
배우 김지원이 ‘얼음 여왕’의 ‘반전 눈물’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김지원은 13일 밤 10시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에서 이민호를 향해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재벌가 상속녀의 가슴 아픈 눈물 열전을 그려낸다. 극중 자신을 지켜보는 김탄(이민호)을 애처로운 눈망울로 응시하다, 이
배우 김지원이 이민호와 파혼을 선언했다.
김지원은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파혼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이날 유라헬(김지원)은 “김탄(이민호)과 파혼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라며 “하기 싫어졌어요. 김탄 약혼녀, 반지 빼주면 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탄에게 “네가 좌절하고 상처 받는 거 현실 깨닫고 무너지는
"졸부 주제에"
"졸부 주제에"
24일 방송된 SBS '상속자들'에서는 유라엘(김지원)이 이처럼 차은상(박신혜)을 무시하며 돈까지 뿌리는 안하무인 행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국그룹 가사도우미의 딸인 은상은 제국고에 전학을 오게 됐고 자신을 졸부라고 거짓말하는 상황에 처했다. 은상과 약혼자 김탄(이민호)이 학교에서 함께 다니는 모습을 노출하자 라헬
배우 박신혜가 '상속자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지원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살아있는 손끝의 각도란. 유라헬, 나아쁜지지배 라고 하기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원이. 꽃받침부터 나름 노는언니 표정이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교복을 입은 김지원과 깜찍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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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폭풍 질투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2회에서는 유라헬(김지원)이 김탄(이민호)과 함께 있는 차은상(박신혜)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유라헬은 약혼자 김탄을 찾아 미국에 왔고, 김탄 집을 찾았다. 그 시간 김탄은 차은상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상속자들
'상속자들' 김지원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배우 김지원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국 오니 비가 주룩주룩. 미국의 따스한 햇살이 생각나는 아침이에요. 아~ 달달한 아이스커피 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햇빛이 내리쬐는 카페 창가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속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