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타 IT 기업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월등한 제조기술력이 뒷받침된다는 것이다.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제조 공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최첨단의 설비와 공장, 소프트웨어를 현실로 구현해 온 연구자들이 그 배경에 있다.”
16일 개최된 ‘삼성캠퍼스톡 業&UP’ 연구개발 편에서 연세대학교 대강당 무대에 오른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유호선 상무는 이 같이
1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업)& UP(업)’ 마케팅ㆍ영업 편에는 제일기획 정원화 상무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 상무는 “광고회사는 브랜드가 가진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 솔루션을 만드는 곳, 즉 브랜드를 위한 종합병원”이라고 정의했다.
정 상무는 “브랜드와 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고의 역할”이라며
“단순히 잘 나가는 브랜드 혹은 디자인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디자인에 대한 명확한 철학을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은미 상무가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디자이너로서의 방향성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조언했다. 삼성은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을 개최했다.
삼
“인사담당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가 명확하고 한 곳에 집중해 경쟁력을 쌓은 인재를 선호합니다”
삼성증권 이성한 인사담당상무가 23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에서 대학생들에게 남들과 차별화되는 취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전수했다.
이 상무는 “경쟁력은 경험을 통해 쌓은 지식과 업(業)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자신감의 결합”이라
“자기소개서는 각색하고 포장하는 창작물이 아니라,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뇌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에스원 인재개발원 부원장 박노천 상무가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업이 찾고 필요로하는 인재상에 대해 조언했다. 삼성은 21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대전ㆍ충남 지역 대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캠퍼스톡 業&UP’를 열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불안감으로 연기됐던 대학생 대상 토크콘서트 ‘삼성캠퍼스톡’ 상반기 마지막편이 결국 하반기로 연기됐다.
삼성그룹은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성캠퍼스톡 업(業)&업(Up)-대전편’을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캠퍼스톡 대전편은 당초 이달 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메르스 추가 확산을 예방하기 위
삼성그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신입사원 하계수련회를 잠정 연기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3일 오후 "정부에서 메르스로 인해 단체행사 등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는 상황인 만큼 신입사원 하계수련회를 당분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그룹 측은 이날 오전 수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불안감이 커지면서 삼성그룹이 3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학생 대상 토크 콘서트를 연기했다.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6시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성캠퍼스톡' 행사를 연기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참석 예정자들에게 통보했다. 삼성은 메르스 추가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정된 행사일정을 연기하고 개최 일정을 다
“직업을 선택한 이후, 인생에서 ‘디자인’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가급적 많은 것들을 접하고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삼성전자 TV 디자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 강윤제 전무가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열정을 강조했다. 삼성은 26일 충북대학교에서 지역 대학생 1000여명이 참여
“스펙이 아무리 좋은 지원자라도 열정과 간절함을 가진 ‘적극적 인재’를 이길 수 없다.”
강원지역 출신 삼성증권 사재훈 상무를 비롯한 삼성지역 임직원들이 1500여명의 지역 대학생들을 만났다. 22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 강원 편에서 사재훈 상무는 채용 면접을 예로 들며 ‘적극적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 상무의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답보다는 풀이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홍혜진 삼성SDS 상무가 20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미앤업)’광주·전남 편에서 지역 대학생 1000여명에게 실패 속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는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홍 상무가 취업 준비를 앞둔 대학생들에게 건넨 조언은 △생각 △도전 △목적 △의지△시간 다섯 가지다.
삼성그룹 인사전문가가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첫 직장, 진로선택에 대해 조언했다.
삼성은 13일 부경대학교에서 부산ㆍ경남 지역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고민 해결 프로그램 ‘삼성캠퍼스톡 業&UP’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캠퍼스톡은 다양한 분야의 삼성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만나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산ㆍ경남 편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때 회사와 자신이 윈-윈 관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8일 오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 모인 수백명의 대학생들이 눈을 반짝였다. 무대에 오른 사람은 삼성증권에서 여성 최초로 지점장, 본사팀장을 거쳐 임원에 오른 SNI(초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 사업부담당 이재경 상무. 그는 진로설정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사람마다 자기에게
지난달 31일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 첫 회가 열렸습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삼성그룹 인사전문가인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 정권택 전무는 ‘꿈의 직업을 찾기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정 전무는 “좋은 직업이란 나의 가치관과 조직 가치관이
“면접 때 확인하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면접자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가졌는가, 인사를 잘하는가, 동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우선적으로 봅니다.”
삼성의 인사전문가가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화끈한 입사면접 팁을 공개했다. ‘스펙’ 쌓기에 몰두하기보다는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갖춰야 한다는 것.
31일 삼성은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
삼성그룹 인사전문가가 삼성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스펙’ 쌓기에 몰두하기보다 ‘진성성’을 갖추려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1일 삼성그룹은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 첫 회를 열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4년간 진행된 삼성멘토링을 통합ㆍ확대했다.
삼성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열정락서'에 이어 후속 프로그램인 '삼성캠퍼스톡'을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31일부터 경북대를 시작으로 '삼성캠퍼스톡 업(業)&업(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 소속 직원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대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고 현장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