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린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삼성 스마트스쿨, 더 넓은 세상으로' 영상으로 기술 나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유종민(오른쪽) 사회공헌단 상무, 세이브더칠드런 김성아(왼쪽) 중부1지역본부장이 시상자인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삼성전자가 ‘2022 삼성 스마트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이 필요한 초등학교 8개, 특수학교 2개 등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2 삼성 스마트스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에 시작된 '삼성 스마트스쿨'은 도서 산간 등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에 삼성전자의 IT 기기와 특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1999년부터 올해까지 6700억 원 기탁청소년 교육 NGO 9곳 탁상달력 30만 개 구매해 임직원에 지급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청소년 교육 NGO(비정부 단체)들의 2021년도 달력도 구매해 임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삼성은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7일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의 일환이다.
푸른나무재단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푸른코끼리, 사이버정글 속 온(溫)택트를 제안하다’를 부제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의 실태를 공론화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
삼성전자가 만 18세가 돼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희망디딤돌’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희망디딤돌’을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 5개 지역에 추가 운영하는 2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41억 원을
삼성전자는 6일부터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하며 발전시키는 공모전 형태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2기 교육생 180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2018년 12월부터 1년간 교육을 받은 1기 교육생 500명 중 350여 명도 현재까지 취업에 성공하면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취업사관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기업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도 줄줄이 연기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삼성 드림클래스' 일정이 늦춰졌고, '여름캠프'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스코 역시 모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잠정 연기하기로
삼성전자는 22일 전국 5개 대학에서 수료식을 갖고 3주간 진행된 ‘2020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캠프를 마친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에 동참한다. 삼성전자 주도로 만들어진 사회공헌 비전과 테마가 1년 만에 삼성 계열사로 확대되고 있다.
10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활동 ‘SEM-IRANG(쌤이랑)’ 1기가 내년 1월 출범한다. 쌤이랑은 삼성전기가 ‘쌤’이 되어 청소년들 ‘이랑’ 함께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1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생 500명 가운데 200여 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를 포함해 대전, 광주, 구미 등 4개 교육센터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청소년 교육을 테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는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공모전의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 미래 소프
삼성전자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박람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교육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기관∙단체의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초∙중∙고교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체험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3만여 명이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참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탈북 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와 계약을 맺고 한국어·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들학교는 탈북 과정에서 학업 시기를 놓친 탈북 청소년을 위한 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의 보완적 기능을 담당하고, 건전한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 개교한 통일부 산하 비기숙형 대안
삼성전자는 산골학교부터 작은 도서관 등 16개 기관에 ‘삼성 스마트스쿨’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 스마트스쿨’은 정보 접근성이 낮고 디지털 교육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 기관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삼성 스마트스쿨’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임직원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업무로 바쁜 중에도 삼성전자의 이아론(DS부문 스마트IT팀) 씨, 조성진(무선사업부) 씨, 허시영(파운드리사업부) 씨는 2년째 교육 봉사에
삼성의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인 'SSAFY(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와 '삼성 스마트스쿨'이 지원자와 참가 기관ㆍ단체를 각각 모집한다.
삼성전자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SSAFY 2기 지원자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만 29세 이하로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 사막 지역에 세워진 자타리 난민 캠프. 시리아인 8만 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에는 난민 캠프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지만 부족한 교사 수와 교육시설 때문에 아이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국경을 넘어, 교육 양극화 해소에 힘을 쏟고 있는 삼성전자가 난민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글
삼성전자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스마트 스쿨'의 2017년도 지원 대상이 확정됐다.
삼성전자는 초등학교 등 학교 9개 외에도 특수학교 2개, 병원학교 1개, 다문화센터 1개, 아동복지시설 2개 등 총 15개 기관을 올해 스마트 스쿨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총 595개의 다양한 교육기관들이 신청을
“작은 섬마을 학생들에게 꿈마저도 작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가르치고자 신청하게 됐습니다. 남양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세요!”
전교생이 37명에 불과한 울릉 남양초등학교. 섬마을 학교라 학생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견학할 기회가 거의 없다. 과외나 학원 수업도 다른 나라 얘기다. 오로지 학교 수업에만 의존하고 있다. 지난해 이 학교는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