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마케팅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홍대쌀국수’와 공식 협업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광동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보양식을 선보였다. 홍대쌀국수는 2016년 서울시 마포구 인근 골목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 7개의 직영점과 7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홍대쌀국수 소속 셰프들
홈플러스는 O2O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O2O 채널인 올어바웃푸드를 매장 내 스페셜 존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로써 온라인의 원스톱 쇼핑은 물론 오프라인에서의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트렌디 레시피 사이트 올어바웃푸드는 지난 2014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해, 올 7월 기준 누적 방문자 수 약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최현석 셰프의 ‘삼계탕 수프’ 레시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현석은 2011년 올리브TV ‘올리브 쿠킹타임’에 출연해 삼계탕 수프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삼계탕 수프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냄비에 닭, 인삼, 물을 붓고 20~30분 동안 끓인 뒤 맑은 국물만 받는다.
이 국물에 불린 찹쌀을 넣고 끓이다가
‘생생정보통’이 삼계탕 황금레시피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황금레시피’ 코너를 통해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한 삼계탕 맛집에는 남다른 비결이 있었다. 우선 이곳을 방문한 대부분의 손님들은 “고기가 쫄깃하고 육즙이 흐른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삼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