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삼각산시민청 대표행사다.
이번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서울 동북권 역사 인물을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토크
서울시가 시민 소통ㆍ문화 공간인 ‘시민청’ 4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시민청은 도심권인 신청사 지하 1층과 삼각시민청(동북권) 두 곳을 운영 중이다. 이어 성북구(동북권), 송파구(동남권), 강서구(서남권), 금천구(서남권)에 추가로 시민청을 열어 총 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각 대상지는 자치구별로 최적의 시민청 후보지
서울시가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4060세대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 건강톡톡(talk·toc)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삼각산시민청 대표행사다.
12월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는 의학 전
서울시는 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지하 2층 태평홀에서 '제5회 쪽방 사람들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풍물반 수료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수료생 및 강사 소감 발표회가 된다. 시청 본관 지하 1층 시민청에서는 쪽방 사람들이 디딤돌 문화교실에서 배운 기술로 만든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1차 전시회는 7일
서울시는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최초로 4060세대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삼각산시민청 모여모여 페스티벌’은 2일 오후 1시~5시 삼각산시민청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삼각산시민청은 4월부터 동북권 거주 40~60대
서울시는 강북구 4·19사거리 및 우이동 일대(약 62만8000㎡)를 역사ㆍ문화예술ㆍ여가 중심지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20일 확정·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통해 4·19사거리 및 우이동 일대는 지역 역사·문화예술·도시형 여가 중심지로 2022년까지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