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방한 중인 산티아고 카피에로 아르헨티나 외교통상종교부 장관과 31일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측은 한·메르코수르(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으로 구성된 관세동맹) 무역협정(TA) 진전, 한·아르헨티나 산업·통상 협력 채널 구축, 핵심 광물 공급망 및 수소 협력 등을 논의했다. 양국 간 교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각국 장관급 인사들은 화상을 통해 모여 참여 혜택을 논의했다. 정부는 2차 협상까지 구체적인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대비해나갈 계획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화상을 통해 개최된 IPEF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 주재
우리나라가 LNG부국인 오만과 에너지, 신산업 협력을 강화한다. 언제 ‘한-오만 경제공동위’을 열고 양국 간 투자 확대와 에너지 협력 강화를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칼리파 빈 알리 알 하르시(Khalifa bin ali Al Harthy) 오만 외교부 정무차관과 양국의 투자, 에너지, 신산업 협력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