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지유는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7일 종영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종영 소감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유는 "'내 사위의 여자' 가은이 안녕"이라는 문구가 적힌 휴대전화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시청자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다.
윤지유는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영채(이시원 분)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 뒤 충격에 빠진다.
10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5회에서는 수경(양진성 분)이 진숙(박순천 분)을 찾아가 영채 죽음에 개한 사실을 확이하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경은 영채의 추모 공원을 찾아 박회장(길용우 분)을 용서해줄 것을 빈다.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될까.
9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4회에서는 영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된 영심(이재은 분)이 현태(서하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심은 미자(이상아 분)와 방 여사의 대화를 들은 뒤 현태를 찾아가 사고의 범인이 박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양진성을 떠날 결심을 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3회에서는 서하준이 양진성을 떠나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은 사위 김현태(서하준 분)를 불러 “수경(양진성 분)이랑 헤어질 생각인가?”라고 질문을 던진다.
주변 사람들은 수경에게 “고민할게 뭐 있어 다 때려치고 이혼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촬영장 일상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틈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을 올려왔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야망의 화신 최재영 역을 맡아 악독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장승조는 사진 속 일상적인 모습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날카로운 이미지의 최재영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의 반전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윤지유의 일상 속 러블리한 매력을 담고 있는 비하인드 스틸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유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윤지유는 한창 촬영에 임하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함께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간식차를 선물했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 중인 장승조가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약 6개월 동안 함께 고생한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극중 악랄한 최재영의 모습과는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악녀 본색'을 드러내며 서하준과 양진성을 위기로 몰아 넣었다.
1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93회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양진성 분)의 USB를 몰래 바꿔치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가은은 수경이 회사의 중요한 디자인이 담긴 USB를 강부
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87회에서 수경(양진성 분)은 미자(이상아 분)에게 신장을 줄 수 없다는 말을 전한다.
이날 수경은 현태(서하준 분)에게 자신과 수철(설정환 분)이 미자에게 신장을 줄 수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현태는 속상해하는 수경을 다독이지만 수경은 복잡해한다.
또 재영(장승조 분)은 가은(윤지유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운명의 여인 양진성과 재회를 결심하며 장승조와 불꽃 튀는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7회에서는 수경(양진성 분)을 사이에 둔 현태(서하준 분)와 재영(장승조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재영은 영채(이시원 분) 교통사고를 본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 현태와의 거래를 시도했다.
'내 사위의 여자' 설정환이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배우 이재은의 상대역 박수철 역으로 열연 중인 설정환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2시간 수면 출근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정환은 이동중인 차량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차 안에서도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양진성에게 "서하준에게 상처줄 일은 하지 말라"며 경고했다.
2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0회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양진성 분) 사이를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KP그룹 내 한 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이가은과 박수경이 김현태를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서하준에 대한 소문에 발끈하며 무조건적인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9회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사내에서 도는 김현태(서하준 분)에 대한 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 발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근길 사내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부서 직원들을 만난 가은은 김현태와 박수경(양진성
'내 사위의 여자' 설정환이 이재은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설정환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위의 여자' 오영심 박수철. SBS 드라마 환상케미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정환이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상대역인 이재은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손으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서슬 퍼런 분노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5회에서는 떼어내려 하면 할수록 가까워지는 수경(양진성 분)과 현태(서하준 분)의 사이를 지켜보며 질투심과 위기감에 사로잡혀 분노를 표출하는 재영(장승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재영은 자신에겐 늘 곁을 주지 않던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서하준에 짝사랑을 고백하기도 전에 마음을 차단당해 상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에게 앞으로 집으로 찾아오지 말라고 당부하는 김현태(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하준이 복서를 꿈꾸던 시절부터 의지하며 동생처럼 허물없이 알고 지낸 윤지유는 어느새 서하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서하준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해바라기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김현태(서하준 분)의 회사를 찾아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 이가은(윤지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유는 서하준의 회사 앞에 찾아가 서로의 근황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아버지의 복싱장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과 장승조가 보조출연자들의 키스에 놀란 사연이 공개됐다.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은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지닌 KP그룹의 의류디자이너 박수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고, 장승조는 이성적이면서도 성공지향적인 야심남이자 KP그룹의 본부장 최재영 역을 맡고 있다.
특히 수경과 재영은 지난 4회 방송분에서 약혼식까지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전작보다 더욱 부드러워진 연기로 아침드라마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이 돼버린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 그리고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내 사위의 여자'는 방송 4회만
'내 사위의 여자' 설정환이 시청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정환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철, '내 사위의 여자' 내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정환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9일에 진행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설정환(박수철 역)의 상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