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사우디 제다 지역 신도시 사업을 비롯해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해외 사업에 참여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우디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계획이다.
25일 희림 관계자는 “지난 2012년에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공사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며 “제다도시개발공사(JDURC)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홍해 연안의 항구
중동 최대 부호이지 미국시티그룹의 최대주주인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썬코어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썬코어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칼리드 왕자가 1000만 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290만1350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 20일이다. 납입이 완료 될 경
썬코어·썬텍은 사우디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가 회장으로 있는 KBW 인베스트먼츠(Investments)의 투자유치와 관련해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21일 밝혔다.
썬텍은 지난 6월 30일 결정한 1000만 달러(약 120억 원)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배정 대상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가 회장으로 있는 KBW Investment
썬코어ㆍ썬텍은 양사의 대표이사인 최규선 회장이 지난 2일 일본을 국빈 방문중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위 계승자 모하메드 빈 살만 부왕세자와 저녁 만찬을 겸한 면담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알 왈리드 왕자의 외아들이자, KBW의 회장인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도 동석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왕위 계승자는 사우디의 부왕세자이자 국방장관, 사우디
썬코어와 썬텍은 사우디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와 독점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칼리드 왕자는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와 ‘사우디비전 2030(Vision 2030)’에 썬코어와 썬텍의 진출을 함께 모색해왔던 KBW Investments의 회장이다. KBW Investments는 사우디 리야드와 두바이, 카타르, 그리고 루마니아에 사무실을 운영
썬코어는 금형 부품 전문회사로 특히 오일레스 베어링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3개 자동차 회사의 표준부품 제조 기업으로 등록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중소기업이다.
썬코어는 지난해 방위산업체 도담시스템스를 인수하면서 지능형 전투로봇 시뮬레이터 등 차세대 지능형 방위산업에 진출했으며, 또 다른 신규사업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지역의 ‘제다프로
썬코어와 썬텍이 석유 의존에서 탈피해 경제 구조를 바꾸는 사우디의 경제 개혁 ‘사우디 비전 2030’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썬코어·썬텍은 최규선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8~9일 두바이에서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와 만나 KBW와 함께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
썬코어와 썬텍이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의 발주처인 JEC(Jeddah Economic Company)가 발주할 첫 5000만 달러 프로젝트를 수주한다.
썬코어·썬텍은 5일 썬코어 본사에서 JEC의 마케팅 담당 임원인 카림 이타니 이사가 최규선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카림 이타니 이사는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썬코어와 썬텍이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의 발주처인 JEC(Jeddah Economic Company)와 사업 공동 수행에 합의했다.
썬코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빈 알왈리드 왕자(Prince Khaled bin Al Waleed)와 사우디 제다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합의한 사우디 제다프로젝트 사업은 조명시설 및 조명통제
사우디 제다에 건립 중인 킹덤타워 및 킹덤시티 프로젝트에 공동 진출하고 있는 썬코어와 썬텍은 지난 15일 중동 최대부호이며 킹덤홀딩컴퍼니 회장인 알 왈리드 왕자의 의전실장 하니아가(Hani Fouad Agah)가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 위치한 최규선 회장의 집무실을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슬람의 성월(聖月)인 라마단이 끝나고 2주간의 휴식
썬텍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썬텍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19억99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35만84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0월6일까지고,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다.
일반적으로 자사주 매입은 상법상 배당 가능한 이익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썬코어와 케이티롤이 사우디아라비아 킹덤 시티 내 차이나타운 개발에 대한 시행권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썬코어와 케이티롤은 킹덤 타워 및 킹텀 시티를 개발하는 JEC, 차이나타운 부지 개발권을 가진 VCD와 338만6000㎡(약 102만평) 규모의 개발에 대한 시행권을 부여받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JEC의 마케팅 임원
사우디 알 왈리드 왕자의 17년만의 한국 방문을 주선한 썬코어 최규선 회장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썬코어는 지난 12일 이익이 발생하는 모든 해외사업에 케이티롤과 공동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썬코어는 지난 16일 방한 일정을 마치고 현재 중국 상하이에 머물고 있는 알 왈리드 왕자가 18일부터 베이징에서 중국 일정을 마무리한다며 최 회장이 알
썬코어와 케이티롤이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 등 해외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썬코어의 최규선 회장은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케이티롤의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를 앞두고 썬코어와 케이티롤의 향후 운영 방안을 1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썬코어와 케이티롤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외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겠다”며 “향후 회사 내 이사회
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 1개 코스닥 2개 등 총 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호에이엘이 이란 수주 기대감에 전 거래일 대비 29.81%(465원) 오른 20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란 순방을 통해 교통 인프라인 철도 부문의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썬코어는 킹덤 홀딩 컴퍼니의 알 왈리드 왕자가 이번 달 아시아 순방 중 16일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썬코어 관계자는 “알 왈리드 왕자는 16일 한국 방문에 이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며, 중국 국가 지도자 및 컨소시엄 최고위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킹덤 홀딩 컴퍼니의 수석임원이 썬코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썬코어는 29일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킹덤 홀딩 컴퍼니의 수석임원인 모하메드 알 무자디디와 알 왈리드 왕자의 개인 수석비서인 하니 푸아드 아가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중동 최대부호인 알 왈리드 왕자가 회장으로 있는 킹덤 홀딩 컴퍼니는 지난달 26일 썬코어의 경영에 참여
썬코어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 중인 중국 전기버스를 처음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올해 흑자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썬코어는 지난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2016) 개막식에서 중국 BYD사로부터 들여온 K9 전기버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전기버스는 BYD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적용한 차량으
썬코어는 최규선 회장이 중국 최고위 사절단과 함께 사우디 알 왈리드 왕자의 초청으로 리야드를 재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사절단은 중국 정부의 리샤오린 회장을 단장으로 꾸려졌다. 리샤오린 회장은 중국 정부의 공공외교분야 산실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이다. 리회장은 국가주석(1983~1988)을 지낸 리셴녠주석의 딸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유
썬코어는 썬코어에 대한 사모증자와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 사이버넛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해외영업총괄 CEO인 핑첸(Ping Chen) 회장이 지난 11일 썬코어 본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최규선 회장과 핑첸 회장은 오는 3월에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구성될 새로운 경영진이 추진할 사업부분 중 전기차 및 사우디 제다 프